경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이철연)은 지난 3개월 간의 내부환경 개선공사를 마치고 12월 5일 재개관한다.
내부 환경개선을 통해 현관 로비에 라운지용 의자와 소파를 두어 이용자의 쉴 공간을 마련했다.
또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참고·디지털 자료실 등 내부 친환경 리모델링과 열람실 바닥 개체, 전화부스 설치 등으로 쾌적하고 변화된 환경으로 새단장했다.
재개관에 맞춰 도서 이벤트와 작가 초청 특강을 준비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연 관장은 “불편함 속에서 기다려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변화된 상주도서관은 이용자가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가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부 환경개선을 통해 현관 로비에 라운지용 의자와 소파를 두어 이용자의 쉴 공간을 마련했다.
또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참고·디지털 자료실 등 내부 친환경 리모델링과 열람실 바닥 개체, 전화부스 설치 등으로 쾌적하고 변화된 환경으로 새단장했다.
재개관에 맞춰 도서 이벤트와 작가 초청 특강을 준비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연 관장은 “불편함 속에서 기다려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변화된 상주도서관은 이용자가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가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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