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조합공동사업법인 경영’ 전국 2위
의성 ‘조합공동사업법인 경영’ 전국 2위
  • 김병태
  • 승인 2022.1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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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적·손익 등 종합 평가
의성군은 올 9월에 실시한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해당 평가는 원예·양곡·통합·가공·축산의 전국 총 103개소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실적, 재무상태 및 손익 등 경영현황에 대한 평가항목별 점수와 가감점을 합산해 평가한 것이다.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국 2위,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국 10위로 두 법인 모두 1등급을 차지했다.

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3월에 연합사업단에서 조공법인으로 전환해 2021년 취급액 244억원(물량 1만502톤), 2022년 9월 올해 목표인 300억을 돌파해 11월 현재 338억원(1만3천328톤)으로 전년동기 실적 대비 48%가 증가했다.

현재 군은 향후 5년(2023~2027년)의 원예산업발전계획의 수립을 위해 원예산업 거버넌스 조직 ‘의성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조직해 10월 첫 회의를 가졌으며 생산·유통의 조직화 및 스마트화를 추구하는 원예산업발전계획 수립 막바지 단계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의성조공법인과 함께 정부 통합마케팅 체계 개편에 발맞춰 품목 중심의 전문조직 육성 및 유통·마케팅 일원화로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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