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주 4회 운항 중인 인천-괌 노선을 오는 12월 23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괌 노선은 현지 시각 기준 오전 8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55분 괌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12월 1일부터는 오전 10시 15분 인천공항 출발, 오후 3시 40분 괌에 도착한다.
티웨이항공은 괌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12월 11일까지 해당 노선 왕복 예약 시 5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140명에게 제공한다.
할인 적용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겨울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괌의 다채롭고 풍부한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의 편리한 스케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괌 여행의 실속 있는 준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인천-괌 노선은 현지 시각 기준 오전 8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55분 괌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12월 1일부터는 오전 10시 15분 인천공항 출발, 오후 3시 40분 괌에 도착한다.
티웨이항공은 괌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12월 11일까지 해당 노선 왕복 예약 시 5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140명에게 제공한다.
할인 적용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겨울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괌의 다채롭고 풍부한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의 편리한 스케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괌 여행의 실속 있는 준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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