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황성공원 및 동천~황성 철도폐선구간에 9억1천200만원 예산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내달 중 착수해 내년 8월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며, 공사기간은 용역 완료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이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며, 공사기간은 용역 완료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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