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무형문화재 ‘토인 백영규’ 전시회
고령 무형문화재 ‘토인 백영규’ 전시회
  • 추홍식
  • 승인 2022.1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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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문화누리전시관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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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달 29일부터 대가야문화누리전시관에서 무형문화재 백영규 전시회를 연다.

고령군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대가야문화누리 전시관에서 무형문화재 백영규 전시회 ‘토인 백영규 대가야 불꽃을 빚다’를 연다.

토인 백영규 선생은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가업인 도자기 빚기를 전수하고 있으며, 고령 백자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전통방식의 도예를 고집해온 결과 도예인의 탁월한 솜씨와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2009년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2-다(사기장-백자장)로 공식 지정 됐다.

이번 전시회는 달항아리를 비롯한 백영규 선생의 혼이 담긴 한국 전통 도자기 전시를 통해 무형유산 대중화와 많은 군민과 관람객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무형문화재 백영규 선생의 달항아리를 비롯한 고령 백자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전시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백영규 선생의 혼이 담긴 한국 전통 도자기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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