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훈 시의원, 위원장 맡아
포항시의회는 30일 제30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3년도 예산안 및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
예결위 위원장은 백강훈 시의원, 부위원장은 전주형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회는 30일부터 2023년도 예산안 및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본회의 의결 시까지 활동한다.
이번에 제출된 2023년도 예산은 총 2조 6천억원(일반회계 2조 2천 450억원, 특별회계 3천 550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대비 658억원(2.60%) 증가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예결위 위원장은 백강훈 시의원, 부위원장은 전주형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회는 30일부터 2023년도 예산안 및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본회의 의결 시까지 활동한다.
이번에 제출된 2023년도 예산은 총 2조 6천억원(일반회계 2조 2천 450억원, 특별회계 3천 550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대비 658억원(2.60%) 증가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