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단체인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 이하‘DGIEA’, 공동의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가 최근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22 DGIEA 친선의 밤’을 행사를 가졌다.
DGIEA는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민간외교단체로 2008년에 창립해 매년 국제행사와 민간외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