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현 경산시의원이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발전에 공이 큰 기초의원에게 주는 2022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
윤 시의원은 지역 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윤 시의원은 “앞으로도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