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이 지역민에게 일상 속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의 ‘찾아가는 음악회 : 행복찾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9일 대중금속고 공연을 시작으로 7일 성광고등학교, 8일 운암고, 16일 영송여자고까지 총 4곳의 학교에서 공연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입시와 학업으로 지쳤던 학생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라며 특히,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했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일상에 행복과 즐거움이 생겨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올해는 지난 29일 대중금속고 공연을 시작으로 7일 성광고등학교, 8일 운암고, 16일 영송여자고까지 총 4곳의 학교에서 공연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입시와 학업으로 지쳤던 학생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라며 특히,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했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일상에 행복과 즐거움이 생겨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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