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현대민화협회(회장 김향란) 여덟 번째 회원전이 18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사)한국현대민화협회는 우리의 전통예술인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그리고 내가 사는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는 민화의 대중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대구에서 설립된 단체다.2015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해 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위한 오늘의 민화전’. 새롭게 변화하는 민화의 트랜드 속에서 ‘전통의 계승과 새로운 민화의 창작’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시에는 정회원 46명이 참가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사)한국현대민화협회는 우리의 전통예술인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그리고 내가 사는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는 민화의 대중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대구에서 설립된 단체다.2015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해 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위한 오늘의 민화전’. 새롭게 변화하는 민화의 트랜드 속에서 ‘전통의 계승과 새로운 민화의 창작’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시에는 정회원 46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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