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2일 동지…“팥죽 드세요”
[포토] 22일 동지…“팥죽 드세요”
  • 전영호
  • 승인 2022.12.21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성으로빚는동지팥죽새알1
오늘 동지…“팥죽 드세요”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로 밤의 길이가 1년 중 가장 길다고 하는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럽게 빚고 있다.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