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일, 한영아트센터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이사장 김대권)는 연말 위로의 선물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공연을 21일부터 23일까지 한영아트센터에서 연다.
지역의 커플,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하모니카와 색소폰, 타악기, 성악, 샌드아트 등의 다양한 장르가 함께하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무대로 꾸민다.
첫 공연인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O, Holy Night’라는 제목으로 성악가들이 오라토리오,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크리스마스 노래를 선사한다.
22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겨울의 분위기에 맞는 따뜻한 음색의 색소폰과 하모니카로 크리스마스 음악을 연주한다.
마지막인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가 찾아온다. 입장료 전석 2만원.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지역의 커플,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하모니카와 색소폰, 타악기, 성악, 샌드아트 등의 다양한 장르가 함께하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무대로 꾸민다.
첫 공연인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O, Holy Night’라는 제목으로 성악가들이 오라토리오,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크리스마스 노래를 선사한다.
22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겨울의 분위기에 맞는 따뜻한 음색의 색소폰과 하모니카로 크리스마스 음악을 연주한다.
마지막인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가 찾아온다. 입장료 전석 2만원.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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