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참가
벤처플랫폼 발굴 19개사 소개
전시관 내 개별 부스서 설명회
벤처플랫폼 발굴 19개사 소개
전시관 내 개별 부스서 설명회
포스코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 IT·전자제품 융합 전시회인 ‘CES 2023’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부터 진행되는 CES 2023에 그룹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그룹 벤처플랫폼’과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굴돼 성장 중인 벤처기업 19개사를 소개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세계 최대 디지털 첨단 기술 박람회로 올해는 약 2천 200개 기업이 참여, 지난해 대비 약 2배 규모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전시공간을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포스코그룹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굴·육성·투자된 벤처기업 19개사가 전시관에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전시관에 참가한 벤처기업 19개사 중 그래핀스퀘어는 최고혁신상을 받았었다.
그래핀스퀘어는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입주기업 중 하나로 신개념 투명 조리기구인 ‘그래핀 키친스타일러’를 개발해 호평을 받았었다.
포스코는 공동관과 별개로 그룹 임직원의 CES 참관을 통해 미래 핵심 사업인 친환경미래소재 분야와 관련된 친환경철강소재,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AI기반 스마트팩토리 혁신기술과 기업을 센싱할 예정이다.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전무는 “포스코는 미래성장동력 확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1조 펀드를 기반으로 고유 벤처플랫폼을 가동, 건강한 벤처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포스코가 육성한 우수 벤처기업들이 CES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협력 파트너들에게 노출돼 더많은 사업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상호기자
포스코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부터 진행되는 CES 2023에 그룹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그룹 벤처플랫폼’과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굴돼 성장 중인 벤처기업 19개사를 소개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세계 최대 디지털 첨단 기술 박람회로 올해는 약 2천 200개 기업이 참여, 지난해 대비 약 2배 규모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전시공간을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포스코그룹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굴·육성·투자된 벤처기업 19개사가 전시관에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전시관에 참가한 벤처기업 19개사 중 그래핀스퀘어는 최고혁신상을 받았었다.
그래핀스퀘어는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입주기업 중 하나로 신개념 투명 조리기구인 ‘그래핀 키친스타일러’를 개발해 호평을 받았었다.
포스코는 공동관과 별개로 그룹 임직원의 CES 참관을 통해 미래 핵심 사업인 친환경미래소재 분야와 관련된 친환경철강소재,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AI기반 스마트팩토리 혁신기술과 기업을 센싱할 예정이다.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전무는 “포스코는 미래성장동력 확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1조 펀드를 기반으로 고유 벤처플랫폼을 가동, 건강한 벤처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포스코가 육성한 우수 벤처기업들이 CES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협력 파트너들에게 노출돼 더많은 사업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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