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1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14일 토요일
(음12월23일 임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여야 하는 건가.

이사를 계획하거나 있는 곳에서 변동이 다소 있을 수 있다.

60년생

마음을 비워야 하는 날이니 탐욕의 마음은 내려두자.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거나 사리사욕에 눈멀어 크게 후회할 수 있다.

72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지 못하였으니 뜻은 크나 이루기 쉽지 않구나.

막힘이 다소 있거나 장애가 많을 시기이니 마음을 비우고 담담해보자.

84년생

주위에 적들이 너무 많지 않은지 살펴보자.

평소 자신의 언행이나 행동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살펴 대비하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집안에 기쁠 일이 있겠구나.

자녀로 인한 것이 아니면 그동안 쌓아둔 덕으로 인한 것이로다.

61년생

감정의 기복이 다소 있는 날이니 사람들과의 다툼을 경계해 보자.

사소한 일에도 참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경계하여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73년생

의기양양이로구나.

원하는 바를 손에 넣으니 만사가 여유롭고 순탄하구나.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운세이니 당당히 맞서보자.

85년생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니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이다.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그때그때 스트레스는 풀어주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남을 시기하려 하지말라.

자신보다 특별하지 않은 이가 공명을 얻으니 질투와 시기의 마음이 생길 수 있으나,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음을 기약해 보자.

62년생

함께하는 파트너가 있다면 유기적인 협동이 필요한 날이다.

독단으로 행하면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며 결과 또한 장담할 수 없구나.

74년생

비록 어려움은 있으나 고진감래라 결국은 성취할 것이니 힘겨움을 즐겨보자.

지금이 아니라도 방향은 정해져 있고 나아가고 있으니 두려움은 떨쳐버리자.

86년생

사리사욕에 치우치지 말고 대의명분을 따르는 것이 좋겠구나.

욕심을 부린들 지금은 큰 이익이 나지 않을 것이니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집안 식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불화하니 마음이 편치 않구나.

다툼이나 반목이 많을 시기이니 양보와 배려의 마음으로 극복하여보자.

63년생

변덕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겹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심지 굳은 모습으로 의지를 불태워 보이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다.

75년생

동서남북으로 분주히 다녀야 하는 날이니 몸이 지치는구나.

바쁜 가운데 성취도 따를 것이니 힘겨움은 기쁨으로 보상받아보자.

87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평탄한 일상이 엉망진창이 될 수 있구나.

상대의 반응을 미리 예측하여 고민하거나 근심하지 말라.

현상에 따라 대응하면 될 일인데 미리 앞세워 설왕설래하여 근심하지 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집안에 근심이 발생하니 쉬이 편하지 않은 마음이로구나.

작은 것이지만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 불면의 밤을 보낼 수도 있겠구나.

64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공명정대함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원칙을 지켜감은 불편하지만 당연한 것이니 지켜감에 망설이지 말자.

76년생

구설이나 관재 송사 등에 연루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법을 어기는 일은 피하도록 하고 정도로 임하여 문제 발생을 막아보자.

88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명심하자.

그저 얻어지는 것에 취하지 말아야 길하니 공짜에 눈 돌리지 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만사 형통이라 막힘없는 순조로움이 이어지겠구나.

평평하며 순탄한 흐름이리라.

65년생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막손으로 임하니 원하는 것은 그저 희망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시야를 넓히고 큰 것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져보자.

77년생

길성이 문 앞에 당도하니 만사가 순탄하리라.

막힘이 있으되 귀인이 나서 도우니 막힘이 없을 것이다.

89년생

남녀관계에 생각지 못한 악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망신수가 생길 수도 있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림이 필요하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만사에 결말을 보기 쉽지 아니하니 운세는 나쁘지 않으나 마가 끼었구나.

무리하게 얻고자 행하면 나쁜 결과만 초래하니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나가라.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덕을 쌓은 이는 그로 인해 평탄하리라.

66년생

혁파의 운이라 묵은 것을 들어내고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운세이다.

잘못된 관습이나 습관 등을 과감하게 바꿔보는 노력을 해보자.

집안에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기도 하겠다.

78년생

저돌적으로 밀어 붙이면 그로 인해 비난과 후회가 따라오겠구나.

독단으로 인해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운세이니 독단으로 행함을 자제하자.

90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고 산만하여 불안하구나.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오래가거나 크게 손해볼 수 있으니 참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항상 덕을 베푼 이는 만사가 형통할 운세로다.

베푼 만큼 돌려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그저 얻고자 하지 말자.

67년생

마음속에 근심이 피어나니 물질적 곤궁함 때문 일수 있구나.

막혀있는 형국이니 당장은 쉽지 않을 수 있고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79년생

의견 충돌은 피하는 것이 좋을 날이니 부부간에 다툼이나 지인들과의 다툼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단 다른 이의 의견에 귀기우려 듣는 것이 좋을 것이다.

91년생

조직이나 직장에서 내부 분규가 있거나 경쟁의 심화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화합하고 협력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화합하고자 노력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비방이나 모함에 휩싸일 수 있으니 불길하구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송사나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68년생

내실이 다지는 것이 좋을 날이니 밖에서 찾고자 하기보단 안으로 지키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80년생

혼자 처리하기 힘겨운 일이 있다면 상사나 윗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보자.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으니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 보자.

92년생

신규 확장 등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투자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독선으로 행하면 그로 인해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드니 독선을 경계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일이 있다면 장애를 만나거나 힘겨움이 따르겠구나.

서로 양보하고 화합하여 문제를 해결코자 하여야 극복이 가능할 것이다.

69년생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만사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피로의 누적이 원인일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자.

81년생

경거망동하지 않아야 흉을 피할 수 있으니 행동과 언행에 주의하자.

앞으로 나서는 일 자체가 흉하니 입 닫고 묵언수행하는 심정이면 좋겠구나.

93년생

마음만 급하고 몸은 따라주지 않으니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구나.

해야 할 일은 태산이고 결과를 내야 할 것도 있지만 집중이 잘되지 않구나.

마음이 콩밭에 있어 그런 것이니 집중하도록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하나는 얻어도 하나는 잃겠구나.

길과 흉이 함께 들어오니 얻고 잃음이 있을 운세이다.

70년생

긍정의 힘을 믿어보는 날이 되자.

긍정적인 사고로 임할 때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미리 포기하지 말고 긍정의 사고로 최선을 다해보자.

82년생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는 이가 있구나.

주위를 잘 살펴 좋은 인연은 좋은 결과로 만들어가보자.

94년생

새로운 직업이나 새로운 것으로의 도전은 그리 좋지 못한 시기이다.

현상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나으니 참아내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결과의 잘못을 남의 탓만 한다면 성장할 수 없는 법이다.

71년생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인해 실수가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물건을 분실하거나 큰 실수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집중하고 정신 바짝 차리자.

83년생

현재의 이익에 만족함이 필요하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부르니 과하여 스스로 흉을 불러들이겠구나.

95년생

반가운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구나.

데이트나 소개팅 등 이성과의 만남이 즐거울 날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