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수출입업체 지원
대구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수출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출입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통관 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세관은 이 기간 통관 지연으로 인해 수출 선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공휴일·야간 포함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과 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통관하기로 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대구세관은 이 기간 통관 지연으로 인해 수출 선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공휴일·야간 포함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과 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통관하기로 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