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새해를 맞이해 우체국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 달 28일까지 우체국 체크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올해 계묘년 토끼의 해 카드형 골드 1돈(10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치킨쿠폰(50명), 커피쿠폰(150명)을 총 23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하고 경북우정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우체국 체크카드는 국민의 알뜰한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11년 2월 ‘우체국 스타트 체크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총 20종(개인 16종, 법인 4종)이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다음 달 28일까지 우체국 체크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올해 계묘년 토끼의 해 카드형 골드 1돈(10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치킨쿠폰(50명), 커피쿠폰(150명)을 총 23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하고 경북우정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우체국 체크카드는 국민의 알뜰한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11년 2월 ‘우체국 스타트 체크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총 20종(개인 16종, 법인 4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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