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국 선수 100여명 출전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이스클라이밍 남자 리드 세계랭킹 1위 라우나 라드반트(프랑스)와 5위 모하마드 레자 사프다리안(이란) 등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와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남녀 간판 박희용, 신운선 등 17개국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13일에는 개회식을 열고, 14일 남녀 리드 예선과 준결선, 15일 남녀 리드 결선, 스피드 예선과 결선이 펼쳐진다.
연합뉴스
아이스클라이밍 남자 리드 세계랭킹 1위 라우나 라드반트(프랑스)와 5위 모하마드 레자 사프다리안(이란) 등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와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남녀 간판 박희용, 신운선 등 17개국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13일에는 개회식을 열고, 14일 남녀 리드 예선과 준결선, 15일 남녀 리드 결선, 스피드 예선과 결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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