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수요일
(음12월27일 병자일)
48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무심코 던진 말이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 올 수 있으니 고운 말 좋은 말만 쓰자.
60년생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이가 있다면 성심껏 도와주도록 하자.
사람에 차별을 두지 않아야 할 것인데 차별하면 그것이 큰 흉이 되리라.
72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이니 생각지 못한 오해로 힘겨울 수 있구나.
진실하다면 두려울 것이 없으니 너무 마음 졸이지는 말자.
84년생
성적인 농담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그로 인해 구설로 힘겨울 수 있으니 언행에 특히 조심하도록 하자.
49년생
도적을 만날 운세이니 행한이 불안하구나.
실물수가 우려되고 손재수도 보이니 매사 조심하고 문단속에 신경쓰자.
61년생
자기희생을 각오하면 흉함은 길함으로 바뀌어 갈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쉽지 않은 행로구나.
가진 것을 모두 내려두고자 할 때 오히려 얻을 것이니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73년생
척함을 경계토록 하자.
있는 척, 잘난 척, 유식한 척 하는 이는 가까이 하지않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가까이 있는 이가 그러하다면 고치고자 해보고 안되면 고민되는구나.
85년생
빠른 결단을 원하나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이라.
섣부른 선택은 후회를 낳게 되니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혜로움은 저절로 갖추기 힘드니 배우고 익혀감이 필요한 것이다.
50년생
추진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하니 고민스러운 날이구나.
서두르면 일을 오히려 망칠 수 있으니 순리에 따르고 때를 기다려보자.
62년생
구름에 가려진 달이 모습을 나타내니 영롱함이 빛이 나는구나.
빛이 나는 역할을 맡거나 미완성이 완성체가 되어감을 의미하니 기쁘도다.
74년생
말수를 줄이는 것이 실수도 방비하겠구나.
얕은 지식으로 으스되다 망신을 당할 수도 있으니 아는척은 그만하도록 하자.
86년생
혼자 잘난 사람으로 돋보이진 말자.
성취는 함께 얻어 가며 기쁨도 나누어 가는 것이 필요한데 독단은 곤란하다.
공존하고자 노력하여 스스로 적을 만들지는 말자.
51년생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으니 문제로구나.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여가자.
63년생
인간사 새옹지마라 길과 흉은 혼재되어 늘 바뀌어 가는 것이니 현상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기쁠수록 슬픔을 준비하고 슬플수록 희망을 키워감이 지혜인 것이다.
75년생
내부적 관리에 치중할 때이니 신경 쓰도록 하고 문서작성 등에는 꼼꼼함을 잃지 말자.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자.
신뢰하는 이라도 한 번 더 점검은 필요하구나.
돈거래는 어떤일이 있어도 하지 말고 그냥 줄 수 있을때만 하도록 하자.
87년생
실속이 부족한 날이니 실망하지 말고 내일을 기약하며 정진해가자.
문서로 관련된 것에는 꼼꼼함이 필요하니 잘 챙겨 살피도록 하자.
52년생
처세에 너무 신경 쓰다 스스로의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자.
진실을 왜곡하거나 거짓으로 포장할 수도 있으니 경계하여 하지 않도록 하자.
64년생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사람을 조심하라.
욕심은 금물이니 탐하여 얻고자 나서지 않도록 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함이 필요하구나.
76년생
남의 떡이 크게 보이는 법이고 괜한 시기도 생기기 마련이다.
스스로의 장점이나 가진 것에 만족하고자 노력하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여유로움을 가질 때 진정 큰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88년생
착각은 자유이나 착각으로 인한 폐해는 너무도 큰 것이다.
착각으로 인해 실수하거나 망신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53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순탄함으로 이어지는구나.
평평한 운세 속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일상이겠다.
65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거나 산만해져 안정되지 않을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기력이 다소 소진되어 힘겨울 수 있으니 에너지 보충에 신경 써보자.
77년생
부모님의 문제로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걱정스럽구나.
살아생전에 효를 다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가면 좋겠구나.
89년생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면 오늘은 잠시 참아보면 좋겠구나.
만사가 만만하지 않은 날이니 경거망동하거나 무리함은 경계하라.
현상을 유지하며 지키고자 함이 올바른 대처일 것이다.
54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보이니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겠구나.
작은 실망이나 아쉬움이 쌓여 마음의 병으로 발전 중이니 다스려보자.
만사는 때가 있는 법이니 간절함은 가지되 당장의 결과를 보고자 애쓰진 말자.
66년생
귀인이 항상 가까이하며 도우니 조상의 음덕이로다.
열심히 기도하며 정갈함을 유지한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니 아름답구나.
마음이 바로서지 않은 이가 어찌 공명을 논할 수 있겠는가.
78년생
금전의 손실이나 마음 상할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잘못된 관습은 과감히 탈피하고자 함이 필요하며 사람에 대한 믿음은 너무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0년생
행운의 여신의 도움이 뒤따르니 성취의 기쁨을 누리겠구나.
열심히 기도하며 정진한 이만이 누릴 수 있으니 세상사 공짜는 없는 법이다.
55년생
자신의 마음을 상대가 알아주지 못하거나 심정을 이해해주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구나.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원망 말고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해 보자.
67년생
주위의 평가에 귀 기울여 좋은 이미지를 심어보자.
마음 씀씀이가 중요하니 곧은 마음을 보여주고 우직함으로 승부하자.
79년생
마음에 짐은 잠시 내려두고 순응하며 지내보자.
세상사 내 뜻대로 되지 않음에 힘겨움이 밀려드는 날이겠구나.
91년생
경쟁이 심해지는 시기이니 예민함이 극에 달하는구나.
싸워 이기고자 몰두하지 말고 양보의 미덕으로 극복하는 법도 배워가자.
56년생
포기했던 일이 의외의 성취로 이어질 수도 있는 날이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얻는 것이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68년생
진퇴양난의 형국이니 승패를 논하기 힘들구나.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형국이니 때를 기다리며 현상 유지에 집중하도록 하자.
80년생
작은 것은 성취 가능하나 큰 것을 이루기엔 아직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정진함을 이어가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리라.
92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 노는구나.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그러한 것이니 집중이 잘되지 않겠구나.
중요한 문서 처리는 다음으로 미루고 산만함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보자.
57년생
판단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만사에 조심스럽구나.
지친 육신으로 판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69년생
건강을 체크하여 미리 예방함이 필요하구나.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평소 다스려온 이는 큰 문제는 없을리라.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내실을 다져갈 때이다.
81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하거나 사기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사람을 믿고 신뢰하는 것도 좋지만 달콤한 말에는 가시가 있음을 잊지 말자.
93년생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여 발생한 문제들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자 하지 말자.
남의 탓을 하는 이가 뛰어나 보이지는 않는 것이다.
58년생
덕을 쌓은 이 덕으로 빛이 나는 날이니 주변의 칭송이 따르겠구나.
화합하고 협력하고자 할 때 길함은 더욱 빛이 날것이다.
70년생
계획에도 없던 일로 분주함이 발생할 수 있구나.
몸과 정신이 모두 지치고 힘겨울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해 보자.
82년생
대인관계에 갈등이 많거나 집안 문제로 시끄러울 수 있으니 흉하구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신에게 있으니 밖에서 찾으려 들지 말고 안에서 찾아 고쳐가고자 노력하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94년생
만남이 있으니 이별도 있는 것이다.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인생사인데 무얼 그리 집착하는가.
바람처럼 스쳐지나는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59년생
노력하지 않고 결과를 논하지는 말자.
성실한 이는 성취를 맛보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마음만 앞서겠구나.
71년생
현상 유지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누군가의 제의가 들어와 큰일을 맡을 수도 있지만 고민하여 반려함이 옳을 것이다.
크게 실패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함이 좋겠구나.
83년생
어깨에 무거운 짐을 메단 격이니 힘겹구나.
매사에 조심스럽고 판단 또한 쉽지 않으니 다른 이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자.
95년생
낯 뜨거운 애정행각으로 망신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부정한 남녀관계가 염려되는 시기이니 흔들리는 마음은 바로잡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