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까지 객실 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다양한 직군에서 올해 첫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입 객실 인턴 승무원은 채용 후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원 조건은 졸업자 및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입사 후 티웨이항공 항공 훈련센터에서 교육 및 훈련 수료 후 업무에 투입된다.
또 △정비 △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UX 기획 △웹·앱 개발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부문에서는 경력직을, 케이터링 부문은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서 접수는 티웨이항공 채용사이트로 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채용을 한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티웨이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열정적인 인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신입 객실 인턴 승무원은 채용 후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원 조건은 졸업자 및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입사 후 티웨이항공 항공 훈련센터에서 교육 및 훈련 수료 후 업무에 투입된다.
또 △정비 △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UX 기획 △웹·앱 개발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부문에서는 경력직을, 케이터링 부문은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서 접수는 티웨이항공 채용사이트로 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채용을 한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티웨이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열정적인 인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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