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25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26일 목요일
(음1월5일 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베푸는 것은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스스로 복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니 기분 좋은 베풂엔 목적을 가지지도 말라.

6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나이가 무색하구나.

시기나 음해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빠르게 수습하고자 노력해 보자.

72년생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겠구나.

곧 호전될 것이니 너무 힘겨워 하진 말자.

기도로서 강한 멘탈을 유지해 보자.

84년생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고 했듯 투자도 너무 편중됨은 좋지 않다.

생각지 못한 손실이나 감당하기 쉽지 않은 손실이 예상되니 투자에 신중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생활들로 병고를 앓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수면 부족 등으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워 잡념에서 벗어나 보자.

61년생

사람과의 만남이 예상되니 뒤늦은 사랑놀음이 있겠구나.

불손한 만남이 아니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73년생

성과가 기대되는 시기이니 설레는구나.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정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땀 흘려 노력한 자, 그에 따르는 대가를 얻으리라.

85년생

나보다 동료의 성취가 더 나을 날이니 양보의 미덕으로 빛이 나보자.

포기할 때 과감하게 하고 타인의 성취에는 진심으로 축하하도록 하자.

 

범띠
범띠

 

50년생

다툼은 피하도록 노력해 보자.

손실만 따르고 이로움은 적을 것이니 무엇을 위한 쟁투인 것인가.

62년생

칭찬에 우쭐해지니 판단마저 흐려질까 염려되는구나.

주변의 평가가 좋아지니 우쭐해질 수 있으나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하자.

74년생

구관이 명관이고 늘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이가 감사한 것이다.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망각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86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웃자고 던진 말에 죽자고 덤벼드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낙마나 사고수 보이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집중력 부족으로 다소 산만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63년생

장기적 안목의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면 얻을 순 있으되 실속은 부족할 것이다.

75년생

찾으면 길은 보일 것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라.

생각만으로 고민한들 해결될 사안이 아니니 나서서 해결코자 해야 할 것이다.

87년생

먼 길을 나선다면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도처에 흉살이 숨어 있어 호시탐탐 노리는 형국이구나.

운전 시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나을 수 있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아랫사람과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사소하고 괜한 일이 빌미가 되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시작을 참아보자.

오늘은 모든 일에 무조건 인내하여 참고자 하면 지나가리라.

64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켜지는 날이니 챙겨보도록 하자.

건강한 이가 오히려 위험하니 방심은 금물이다.

과한 음주나 무리한 산행 등은 자제토록 하라.

76년생

매매는 상대가 먼저 응해오거나 제안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좋겠구나.

이쪽에서 추진하면 상대방이 의심을 품기 때문에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

88년생

넘치는 자신감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하라.

용기백배하니 그 어떤 장애도 헤쳐 나갈 듯 보이구나.

만용으로 흘러 판단에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착각은 금물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늦게나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너무 마음 졸이진 말자.

쉽게 포기하면 잃게 되니 기다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65년생

까치 울음소리가 들려오니 좋은 소식이 오려나보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거나 계획한 것의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77년생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은 때가 아닌 듯하다.

관망하며 때를 기다림이 지쳐가겠지만 경거망동함은 후회를 부를 것이다.

89년생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명분을 중요시해야 하겠구나.

명분이 있는 것이면 비록 옳지 않음도 행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겠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마음속에 원하는 바는 크나 쉽게 성취로 이어지기 힘겹구나.

서두르면 만사가 모두 허사이니 느긋함으로 대처함이 현명할 것이다.

66년생

구설 시비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관청과 관련된 일로 시비가 붙으면 송사로도 이어지니 흉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집이 흉을 불러들이는 격이니 한발 양보하거나 작은 손실을 감내하자.

78년생

땀 흘린 보람을 찾을 수 있으니 성실함의 대가이리라.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그저 얻으려는 심보는 버리도록 하라.

90년생

몸가짐에 주의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조심하자.

여자인 경우엔 뜻하지 않는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밤 늦은 술자리는 피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중상모략에 빠지는 등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황당함을 당할 수 있다.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무리하게 성취하고자 하면 반드시 겪을 일들이다.

67년생

가족 간에 불화가 우려되니 언행을 주의하고 상처 주는 말은 삼가하도록 하라.

가까울수록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아름다운 미덕이다.

79년생

남과 비교하여 다투지 말자.

부부간에는 더욱 그러하니 그로 인한 상처는 매우 클 것이니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91년생

이성의 유혹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심지 굳게 지조를 지켜보자.

정도가 아니면 가지 말라 했으니 잠시의 흔들림에 후회를 만들지는 말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즐겁지 아니 하나 맞장구를 쳐야하니 괴롭구나. 

늘 있는 것이 아닐 테니 참아보자. 

68년생

당장의 이익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씨 뿌린 뒤 수확을 바로 하려 들면 어찌 좋은 결과가 나오겠는가.

훗날을 기약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가자.

80년생

끈기 있는 모습으로 의지를 불태워 보자.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92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낭비벽이 문제로다.

검소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으니 허영심은 내려두고 절제와 검소함으로 생활패턴에 변화를 만들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편견이나 선입견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물에 대한 판단은 공정하도록 하자.

쉽지 않은 일이나 바르게 보고 평가하기 위해선 편견이나 선입견은 내려두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평가토록 하자.

69년생

세상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다.

현재 상황이 좋다고 늘 좋지는 않은데 상황 판단에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비판의식이 사라지면 너무 안일하게 대하게 되어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81년생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날이구나.

태산준봉이 가로막고 있어 진퇴를 논하기 힘겨운 상황이다.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니 윗사람의 조언이나 도움을 청해보자.

93년생

양다리를 걸칠 수 있는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생각지 못한 인연이 다가오니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구나.

사람에게 상처줄 수 있는 일은 자신의 욕심으로 행하지 않도록 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장애가 많을 날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겨우니 언행이나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70년생

예능계에 종사하는 이는 명예가 올라가니 사람들의 칭송으로 즐겁겠구나.

존재의 가치가 상승하니 그동안 노력의 결실인 것이다.

교만을 경계하고 겸손의 미덕을 쌓아갈 때 빛은 오랫동안 유지되리라.

82년생

세상사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현재의 현상이 누구의 잘못을 논하기 앞서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원인을 해결코자 노력해가자.

94년생

낭비와 허영심으로 힘겨워질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하자.

겉치레가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마음 쓰이니 문제이구나.

사람의 평가는 겉만 보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속이 꽉찬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사사로운 것에 정신이 빼앗기니 집중하지 못하겠구나.

지금은 집중하여 결과를 얻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 빼앗김을 막아보자.

71년생

감언이설에 속기 쉬운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허영심에 사로잡히면 사물에 대한 판단이 흐려지니 버리고자 노력하라.

83년생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듯이 행한 대로 돌려받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문제는 없었는지 되돌아 살펴보자. 

95년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니 망설임 없이 행하도록 하자. 

머뭇거리다가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으니 살펴 취하고자 하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