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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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29일 일요일
(음1월8일 정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스스로 한계치를 깨닫고 힘겨운 것은 주변에 도움을 청하도록 하자.

그것이 지혜로움이니 혼자의 아집이나 고집으로 일을 망치지 말자.

60년생

일정은 최소화하고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몸과 마음 모두가 지쳐있어 쉬어주는 것이 필요하니 모임은 자제하자.

72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터인데 그러지 못함이 문제로다.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나서는 형국이니 모두를 불편하게 할 뿐이다.

분수를 뛰어넘는 행동은 자제하도록 하라.

84년생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면 다소 늦어지겠구나.

남쪽으로 발길을 향하면 의외의 기쁨도 따를 것이니 발걸음이 가볍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실물수 조심해야 하겠구나.

잃어버리면 찾기가 쉽지 않으니 소중한 물건은 간수함에 신경 쓰도록 하자.

61년생

간절함이 하늘에 닿으니 길이 보이겠구나. 

힘겨울 땐 기도로서 위기를 타개할 지혜를 구해보자.  

73년생

잡초가 자라나듯 의심의 씨앗이 자라나니 문제로다.

인간관계에 의심이 싹트면 관계 유지가 쉽지 않으니 다스려보도록 하자.

85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더 큰 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매사에 불평불만으로 가득하다면 오는 복도 달아날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무거운 짐을 벗어야 할 터인데 쉽지 않은 상황이 원망스럽구나.

조금 더 힘겨움을 참아내야 하니 피할 수 없다면 즐기려 애써보자.

62년생

작은 선정을 베풂에도 칭송이 따라오니 마음 뿌듯해지는 날이구나.

베풂은 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복덕을 키우는 것이니 행함에 거침없이 하라.

74년생

교만함을 경계하여 늘 겸손함을 유지토록 하자.

작은 성취가 따르겠으나 그로 인해 교만해지면 얻음보다 잃음이 클 것이다.

86년생

일 처리에 미진함이나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재점검이 필요하니 살펴 실수하지 않도록 챙겨보면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구설을 조심해야 하니 언행에 주의하고 사람과 다툼 또한 참도록 하자.

흉함 속에 길함도 있으니 성취로 인해 기쁜 일도 있겠구나.

63년생

친구의 말을 너무 신뢰하지는 말자.

중요한 결정에 다른 이의 말만 듣고 행하다 큰 후회를 남기니 다른 이의 말은 참고하되, 스스로 챙겨 살펴본 뒤 결정하라.

75년생

밤늦은 술자리나 늦은 귀가는 자제함이 좋겠구나.

낙마수나 사고수 등 밖에서 일어날 일들이 다소 흉함이 많구나.

빠른 귀가로 내일을 위한 휴식의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구나.

87년생

비리나 잘못된 것과 타협하고자 하지 말라.

유혹이 많을 날이니 올바름을 가슴에 새겨 옳지 않음을 배척토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막연함으로 대처하다 큰 후회를 불러오겠구나.

방심은 큰 실패를 불러오니 신중하고 꼼꼼한 대처가 필요하구나.

64년생

남의 비밀을 들으니 책임감은 느껴지지만 입이 간질간질하구나.

입에 지퍼를 채워 참아내도록 하라.

신뢰를 주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된다.

76년생

귀인이 나서서 도우니 뜻밖의 성취가 따르겠구나.

행운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힘쓸 때 길함으로 이어질 것이다.

88년생

솔직함이 문제 해결에 도움 될 것이다.

편법이나 거짓으로 모면코자 하면 당장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르나 훗날 큰 후회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나쁜 것을 저축처럼 모아가지 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주의의 의견을 수렴하여 하나로 모으니 빛이 나는구나.

사람들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도 좋을 날이다.

65년생

외적인 변화가 일어나니 민감한 이는 견디기 쉽지 않구나.

적응하고자 노력하고 바뀐 환경은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말자.

77년생

사람들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니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이는 다소 그런 소외감을 느낄 수 있구나.

현재의 현상은 우연히 온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시작되었음을 살펴보자.

89년생

외모에 너무 신경 쓰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구나.

잿밥에 관심이 많은 당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일에 충실함을 선행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만사 불여 튼튼 이라 준비하고 대비함에 부족함이 없다면 걱정할 것이 무엇인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정진해갈 때 성취함도 누리겠구나.

66년생

내실을 다져 감이 더 필요한 시기이구나.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실속은 부족하니 지키고 유지함에 치중하자.

78년생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에 다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챙겨보자.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해보자.

90년생

과소비나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다스려 바로잡도록 하자.

신용거래 등 카드 지출이 과해지면 뒷감당이 만만찮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여 뜻을 이루고자 노력해 보자.

물러서면 포기하는 것이 되니 얻고자 하면 물러서지 않아야 할 것이다.

67년생

요행수로 얻고자 하진 말자.

그저 얻은 것은 쉽사리 없어지는 것이니 땀 흘린 결과만을 얻고자 하라.

79년생

몸을 상하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걱정이로구나.

작은 병고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크게 상할 수도 있으니 교통사고 등을 조심하라.

91년생

솔로인 경우엔 소개팅이라도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무리하게 결과를 얻고자 하지 말고 자신의 장점만을 뽐내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마음을 잘 다스려 감이 필요한 날이구나.

외부로부터 불어오는 환경의 영향이 만만하지 않으니 조심스럽다.

지나친 욕심으로 상처 주거나 상처받을 수 있음을 경계하자.

68년생

모든 사람들이 내 마음 같지 않으니 내 뜻과 다르거나 맞지 않다고 원망 말자.

나와 같지 않음을 한탄 말고 스스로 빛이나 사람들이 따르도록 해보자.

80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는 법인데 현혹되지 않도록 하자.

손쉽게 그저 얻는 것이 있다면 그에 따르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니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92년생

자신의 장점이 부각되는 날이니 우쭐함은 경계하고 사람들과 조화하고자 노력하면 더욱 빛이 나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자신의 그릇을 너무 과대평가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겸손함이 필요한데 만용을 부리게 되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끄러움은 자신의 몫이 되니 흉하구나.

69년생

지나친 염려증으로 비난받을 수 있구나.

건강 염려증이나 결정 장애 등으로 주변 사람을 힘겹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조심성 많은 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나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지는 말자.

81년생

여행길에 행운의 여신도 함께 할지니 인연의 만남도 기대되는구나.

무리한 행보는 흉이 되니 자중하고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면 좋겠구나.

93년생

시간은 돈이며 아끼고 소중히 다뤄야 할 자산인데, 너무 허무하게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힘차게 시작한 일이 시작부터 꼬여가니 고민이구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스텝이 다소 꼬이는 운세이다.

서두르지 않고 느긋함으로 승부하면 차츰 좋아질 것이니 집중하자.

70년생

어긋난 계산으로 아귀가 맞지 아니하니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전체를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82년생

내일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오늘의 일은 오늘 처리하고자 하라.

사람의 일은 더욱 그러하니 마음에 둔 것은 오늘 해소하고자 노력해 보자.

94년생

사랑은 양방향인 것이지 일방적인 것은 아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줄 때 더 행복한 것인데 받으려고만 하니 참 사랑의 가치를 못 깨닫는 것이다.

받지 못함을 푸념 말고 주고자 노력해 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유종의 미를 거둬 부족함을 달래보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결과를 떠나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보자.

71년생

야외활동이나 여행 등 밖으로의 유혹이 많을 날이나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집안에서 미뤄두었던 일의 처리나 휴식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구나. 

83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도 나쁘지 않구나,

동쪽보단 서남쪽이 길하겠구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 미지의 세계와 만남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95년생

연인 사이에 갈등의 원인은 자신의 마음을 너무 몰라 준다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과 같은 이는 없는 것이니 몰라준다는 것에 방점을 두지말고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일 것이다.

서로 다른 개체가 만나 이해와 배려로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사랑인 것이다.

서운함은 접어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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