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3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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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30일 월요일
(음1월9일 무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될 일도 망쳐버릴 수 있으니 느긋함을 유지해 보자.

마음이 다소 들뜨니 급한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 않지만 참도록 하자.

60년생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도록 하자. 

말만 앞서는 사람으로 비치니 신뢰가 떨어지는 것이다.  

72년생

계약이나 물건의 구매를 위한 서류작성은 신중하게 검토해 보자.

실수가 우려되는데 알고 있던 지식의 오류로 발생할 수 있으니 과신하지 말자. 

84년생

경쟁관계에 있는 이나 직장동료와 감정싸움으로 불화가 일어날 수 있구나.

구설로 번져 흉할 수 있으니 싸움은 자제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코자 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기쁜 가운데 흉함이 숨어 있으니 좋고 나쁨이 혼재되구나.

평평한 운세이니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평탄하리라.

61년생

마음 둘 곳을 잃으니 의지할 곳이 없구나.

친하게 지내던 이와 이별하거나 다소 소원해져 우울해질 수 있는 날이구나.

73년생

분수를 뛰어넘는 것을 탐하지 말자.

분수를 지키면 평탄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반드시 흉할 것이다.

85년생

자업자득이라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현재의 현상은 자신의 처신으로 인한 것이니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걱정만 앞세우니 마음만 힘겹구나. 

순리를 따르되 포기가 빠를수록 유리할 때도 있겠구나.  

62년생

직선적인 말과 행동으로 비난을 불러오거나 다툼이 예상되니 걱정이구나.

하고픈 말이 있어도 한 템포 쉬어가거나 참아보면 좋을 날이다.

괜히 삐뚤어 지고 싶은 생각이 치밀어오는 날이라 조심스럽다.

74년생

문서를 새로이 작성할 수도 있으니 새로운 직장으로의 이직이나 직장 내에서 변동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

자신이 행한 만큼 결과를 얻을 것이니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86년생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이 상대를 사랑한다는 모순은 버리도록 하자.

말로만 의지를 나타내려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고자 함이 필요하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인내심의 한계와 마주하니 힘겹구나. 

주변 사람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겠지만 감정적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니 참아보자.  

63년생

억지 춘향이라 하기 싫은 일을 하려 하니 힘겹구나.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지만 오늘은 하지 말아 보자. 

75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으로 발전시켜 가니 노력의 결실이 보이는구나.

만사가 형통되어 가니 우연이 아닌 땀 흘린 보람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87년생

경쟁관계에 있는 이나 파트너와 다툼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구설이 걱정이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주변에 시끄러운 분쟁이 발생해도 관여하지 말자.  

공연한 참견으로 인사 듣지 못하니 흉하기만 하구나. 

64년생

밤늦은 술자리는 좋지 않으니 빠른 귀가가 필요하구나.

마음이 다소 힘겹고 지치니 술에 의지하게 되는데 적당함이 필요하다.

76년생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구나.

비밀스러운 이야기라 생각하고 한 것들이 소문으로 번지니 난감하겠구나.

남의 말은 쉽지 하지 않아야 하며 비밀은 영원하지 않음을 명심하자.

88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이를 돕는 법이다.

행운도 준비되지 않은 이에게는 온들 아무 소용 없는 것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은인자중이 필요한 날이니 바깥으로의 출행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나가야 한다면 사람과의 다툼에 조심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움도 피하도록 하자.

65년생

꽃은 떨어졌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니 세월이 무상하구나.

노력한 결실을 얻지 못하니 허망하겠으나 다음을 기약하며 정진토록 하자.

77년생

헛된 곳에 힘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허세만 가득하구나.

중요한 것은 제쳐두고 엉뚱한 것에 정신 팔릴 수 있음을 경계토록 하자.

89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확신이 든다면 과감하게 행하여 보자.

실패를 두려워 시도도 못해본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인간관계에서의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니 용기내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평평한 운세이니 여유롭다.  

부부간에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배려와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자.  

66년생

컨디션이 다소 떨어지니 무리함을 경계하라. 

과로로 힘겹거나 판단의 미스로 실수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78년생

끝 모를 근심이 이어지니 어렵기만 하고 해결은 요원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동쪽으로 나아가 구하여보자.

90년생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싸움닭이 되어가는구나.

조그마한 자극에도 욱하는 마음이 앞서니 흉하구나.

마음을 다스려 자신의 문제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말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신중하지 못하게 하여 비난받거나 난감할 수 있구나.

상대에 대한 평가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니 넘겨 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67년생

대세를 거슬를 수는 없는 법이니 순리를 따르고자 노력해 보자.

순리를 따라 움직이고 지나친 고집이 비난을 불러오니 적당함이 필요하다.

79년생

분에 넘치는 소비로 비난받거나 가정경제에 힘겨움이 따를 수 있구나.

지출을 줄이고자 애쓰고 검소한 생활습관이 필요하구나.

91년생

유혹함이 많을 날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남녀의 문제가 아닌 업무적이나 투자 등 일적인 부분일 수 있으니 신중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좌절을 맛볼 순 있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명심하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오니 참고 인내한 자는 성취하리라.

68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  

스타일의 변신을 꾀하거나 새로운 물건의 구매 등도 좋겠구나.  

80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니 그동안 덕을 쌓고 노력한 덕분이겠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92년생

겨울이 오면 봄이 오듯 지금의 상황이 힘겨워도 밝은 미래가 오고 있음이다.

늘 힘겨움만 있지는 않을 테니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노력한 자, 반드시 성취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흐름은 개선 중이니 당장의 답답함에 너무 힘겨워 말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니 깊은 근심으로 몸이 상하지 않게 하자.

69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은 근본 도리인데 그러한 기본을 자꾸 망각하니 문제인 것이다.

사소함이 서로 간의 사이에 깊은 골을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구나.

공연히 아무 말도 않고 있다가 나서면 상대방만 당황스러울 것이다.

93년생

윗사람의 말을 존중하며 따를 때 의외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구나.

어른을 공경하고 윗사람의 말을 따르고자 노력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집안에 있기보단 바깥활동이 나은 날이겠구나.

먼 곳의 이동은 이롭지 아니하니 가까이 빠르게 다녀오는 것이 좋겠구나.

70년생

조력자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자존심이 다소 상해도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구나. 

82년생

지나침을 주의하여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지나친 열정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힘겨울 수 있으니 만사는 적당함이 최선이다.

94년생

이성관계로 마음이 다소 불안해지는 날이구나.

삼각관계에 빠지거나 다툼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겠구나.

강한 의욕이 오히려 흉을 불러들이는 것이니 조신함을 가져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기운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나 그로 인해 과신함이 두렵구나.

과신으로 인해 과욕을 부리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중토록 하자.

71년생

이성관계를 조심하도록 하자.

망신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나잇값을 못하는 위인이 되지는 말자.

83년생

표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니 좋고 나쁨이 다 드러나는구나.

포커페이스가 되어 자신의 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관리해 보자.

95년생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니 이성관계가 아니라도 좋은 벗을 만나겠구나.

오래된 사이에도 신뢰가 높아지거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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