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3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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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31일 화요일
(음1월10일 기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고민이 발생하니 인간적인 부분은 해결이 원만하겠으나 금전적인 부분은 시간을 좀 더 필요로 하겠구나.

세상사 대가 없는 성취는 없으니 베풀어 얻고자 하고 마음을 비워보자.

60년생

덕을 베푼 이는 그로 인해 기쁜 일이 있겠구나. 

뜻하지 않은 보답을 받으니 받은 것 이상 마음이 즐거우리라.  

72년생

만사가 귀찮고 허무감이 드는 날이구나.

맡은 일을 모두 팽개치고 땡땡이라도 치고 싶은 날이구나.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기분전환이라도 하면 좋겠다.

84년생

선후배 사이에 선은 명확하게 그어보자.

친할수록 예의를 갖추고 어느 정도의 격식도 필요한 것이다.

존중과 배려가 공존해야 좋은 사이로 오래갈 수 있는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주변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펀치 않을 날이구나.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친한 이에게 실망하여 발생할 수 있구나. 

다투어 결론을 얻고자 하지 말고 인내하여 참아내면 좋겠구나. 

61년생

서방이 길하니 구하고 얻고자 힘쓰면 얻을 것이다.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덕을 베푼 이는 거침없이 행하여보자.

73년생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니 마음을 깨끗이 하고 사람들을 대함에 진심으로 대하고자 노력하자.

편견이나 아집은 매우 흉하니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85년생

의기소침해지는 날이니 멘탈을 강하게 훈련해 보자.

젊음의 힘은 열정과 자신감이니 강한 패기를 다져보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지인들과의 금전거래는 사이를 멀어지게 할 수 있으니 하지 말자.

금전과 사람 모두를 잃을 수 있으니 참으로 난감하고 바보스러운 짓이다.

62년생

자기관리를 하여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다스려 가자.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관여하여 흉을 불러들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74년생

산만하여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매사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는 운세이니 점검하고 행하라. 

86년생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시야가 필요한 날이구나.

좁은 안목으로 인해 실패가 우려되니 신중하거나 사람들과 상의하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밖으로 보이는 겉치레에 치중하지 않도록 하자.

허세부림은 허망함만 남길 것이니 자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이도록 하자.

63년생

무리한 투자만 아니라면 승산이 있으니 행하여보자. 

욕심은 화를 부르니 다스려 과함을 참아내자.  

75년생

간절한 소망을 가지는 것은 필요하나 너무 무리한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실현 가능한 것을 세우고 실천해갈 때 의미도 높아지는 것이다. 

87년생

그동안의 힘겨움이 물러가니 보상받는 느낌이구나.

경거망동하여 길함이 흉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자신감은 충만하나 행하지 않으니 그림 속의 떡과 다를 바가 없구나.

얻고자 행하면 얻을 것이니 우유부단함은 버려보자.  

64년생

수심이 그치지 않고 구설이 침노하니 해결이 쉽지 않구나.

경거망동하면 어려움은 깊어지니 때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자중하도록 하자.

76년생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자 하나 주변에 유혹하며 흔드는 이가 많구나. 

심지 굳은 의지로 지켜나가보자. 

88년생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니 새로운 사업의 구상들과 접하게 되겠구나.

귀인과 함께해야 빛이 날 것인데 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았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화합을 위해서는 자신의 이익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모두를 만족 시킬 순 없으니 양보하는 자세가 빛나는구나. 

65년생

베풀고도 인사 듣지 못하니 덕이 부족한 탓이로다.  

자신을 위한 지출은 한 푼이라도 아껴도 타인에게 베풀 땐 쫀쫀하다는 인상은 남기지 말자.  

77년생

사업자는 다소 불길하니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쓰도록 하자.

사람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운세이니 사람을 다룸에 편견을 가지지 않아야 실수하지 않게 될 것이다.

편견은 사물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89년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것에 비해 소득은 미진하구나. 

꾸준히 정진하여 가면 기대 이상의 결과도 나올 것이니 실망은 내려두고 정진해 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오해로 비롯된 문제는 대화로 빨리 풀고자 노력해 보자. 

오해로 인해 야기된 문제의 해법이 보이는 날이다. 

66년생

마음을 비워야 하는 날이니 욕심은 내려둠이 좋겠구나.

공연히 마음 상해 목소리를 높이면 체신만 깎이니 자제토록 하자.

78년생

어려움은 있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개선의 가능성이 보이구나.

시간은 당신의 편이니 인내하며 정진해간다면 성취하리라. 

90년생

만사가 허망하고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운세이니 실속이 없구나.

덕을 베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훗날 돌려받을 것이니 마음을 비워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사람들과 화합하여 다툼이 사라지니 만사가 평화롭구나.

문제가 해결되고 평탄함이 느껴지는 일상이다.

67년생

자신의 가치관을 아랫사람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강조하진 말자.

자신의 생각이 비록 옳았으나 스스로들이 변화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무리하게 강요하여 사이가 소원해짐은 만들지 말자.

79년생

소원했던 사람의 소식을 듣거나 반목한 이와 화해할 수 있는 날이다.

인간관계의 개선은 필요한 것이니 풀 수 있는 것은 풀고 지나도록 하자.

91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이직 등은 아주 흉한 시기이니 자제함이 좋겠다.

나아간들 얻을 수 없음이니 현상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져가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때를 기다려야 하는 운기이니 현상 유지에 힘쓰자.

병증이 있는 경우엔 병의 악화가 걱정이니 기도하며 지내보자.

사고수 등 몸을 상할 수 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68년생

금전의 움직임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지출의 규모에 신경 쓰자.

지출은 최소화하고 검소함으로 힘겨움도 극복해가야 할 것이다.

80년생

이득과 손실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니 좋고 나쁨의 경계가 모호하구나.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긍정의 에너지로 즐겁게 지내보자.

92년생

독단으로 인해 비난 듣거나 윗사람에게 핀잔을 들을 수 있구나.

여유로움이 필요하니 마음을 내려둘 줄 알면 좋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짝 잃은 기러기의 형국이라 외로움이 밀려드는 날이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보고 집중해야 할 대상을 찾는 것도 좋겠구나.

69년생

지나친 고집과 독선만 조심한다면 순탄하겠구나.

전체적인 운기는 상승 중이니 스스로 다스려가며 화합하고자 노력하자.

81년생

가까운 사이에 배신을 당하거나 헤어짐을 예고하는구나.

사람과의 사이가 멀어지거나 이별운이 강하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93년생

늦은 오후라도 성취의 가능성은 열려있으니 실망 말고 꾸준히 정진해보자.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도 그러하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접어두고 변함없음으로 승부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경쟁으로 인해 마음의 근심이 심화되는 운기로구나.

부부간에도 서로 기세를 다툴 수 있으니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해 보자.

70년생

원하는 바를 이루기 쉽지 않아 공은 들고 실속은 부족하니 힘겹구나.

서두르면 실수로 이어지니 집중하여 하나씩 타개코자 힘쓰면 이뤄가리라.

82년생

나태해짐이나 경솔함을 주의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관리해 보자.

긴장의 끈을 조여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보자.

94년생

혼자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코자 나서진 말라.

힘을 합쳐야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함께 화합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막혀있던 자금 흐름이 다소 풀려가는 시점이구나.

만족하기에는 부족하니 검소함으로 지출을 조절해가면 좋겠구나.

71년생

구원투수를 자청하여보자.

자녀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겪는 곤란에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줘보자.

83년생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이니 극복해내면 힘겨움은 오히려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피하려 하지 말고 이겨내고자 집중해 보는 시간들이 되어보자.

95년생

연인을 위해 어떤 일까지 해줄 수 있는가.

정성을 다해 진정으로 위해주므로 사랑의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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