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3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2월1일 수요일
(음1월11일 경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계획한 일의 성사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실패는 있으되 좌절은 없으니 오뚝이처럼 다시 한번 더를 외쳐보자.

60년생

경쟁자가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되 이길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보자.

72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언행이 가장 치명적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84년생

미완의 대기이니 아직은 부족함이 많겠구나.

뜻을 세워 정진해 간다면 훗날 얻음이 클 것이니, 지금의 상황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다소 답답함이 느껴지니 방향을 잡기 쉽지 않구나.

나아갈 길은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니 주변의 잡스러움에 현혹되지 말고 굳은 심지를 지킬 때 길은 보일 것이다.

61년생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시작해도 괜찮은 시기이구나.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시작이 반이니 행함에 박차를 가하면 능히 극복하리라.

73년생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당장의 결과를 논하지는 말자.

생각한 일들이 다소 지체되거나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서둘러 결과를 얻고자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85년생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거나 어른들의 조언을 참고해보자.

결정함에 있어 판단이 잘 서지 않는 날이니 신중하고 의견을 조율해 보자.

 

범띠
범띠

 

50년생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니 실망스럽구나.

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다음을 기약해 보자.

62년생

풍요 속의 빈곤이라 겉보기에는 걱정이 없으나 속으로 썩어가고 있구나.

말 못 할 고민이니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내려두면 편안해질 것이니 움켜쥔 욕망과 허세는 스스로 내려두고자 하라.

74년생

새로이 무엇인가를 경영하고자 함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성숙되지 않은 일을 도모하여 얻을 것이 없겠구나.

설익은 밥을 급하게 먹고자 함과 무엇이 다르리오.

86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게 되면 조심하라.

생각지 못한 구설에 휘말리거나 다른 이의 분쟁에 끼어들어 낭패볼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나서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가족 간에 불화가 있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이가 있을 수 있구나.

가족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가족을 먼저 챙겨보자.

63년생

반목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툼은 경계하자.

공명정대함을 세우고 지키고자 하나 사람이 인정하지 않으면 허망하다.

정의를 세워감이 인정받기 위함은 아니나 때를 기다림이 필요하구나.

75년생

깜박이는 건망증으로 비난받거나 낭패를 당할 수도 있구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처리해야 할 일을 망각할 수도 있다.

메모를 체크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챙겨가자.

87년생

노력한다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그러하지 못함이 문제로다.

지금의 현상은 환경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으니 고쳐 나가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부정한 일을 도모하는 이가 있다면 스스로 바로잡고자 하라.

정도를 지켜감에 부끄러움 없도록 행함이 인간의 도리이리라.

64년생

할 일은 태산이고 몸은 하나이니 무엇이 먼저인지도 힘겹구나.

인간의 도리를 지켜감이 우선이니 행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함이 필요하리라.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과신 말고 챙겨가자.

76년생

급하게 먹은 떡은 체하게 마련이고 그저 쉽게 얻은 성취 또한 허망한 것이다.  

순리를 따르고 인간관계에 양보하는 마음이 빛나는 날이다. 

88년생

의지를 잃고 뜻을 이루기 쉽지 않은 운세로구나.

근심이 깊어져 병고에 시달릴 수 있으니 마음의 평정을 찾고자 하라.

신념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니 근심으로 지내지 말고 다시 일어서자.

 

뱀띠
뱀띠

 

53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리라.

입과 관련된 모든 것이 흉하니 음식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흉함이 매우 클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금도를 넘지 않도록 하자.

65년생

뚜렷한 승패를 논하기보단 평이한 운세로다. 

순탄함으로 이끄는 길은 분수를 지켜감이니 나서지 않는 것이 최선이리라. 

77년생

섣부른 판단은 편견으로 치우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 후에 정하라.

너무 많은 의견수렴은 결정에 방해되니 직관을 따르자.  

89년생

내부의적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있으니 잘살펴 다스려가자.

 

말띠
말띠

 

54년생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자.

긴장하여 굳어진 몸은 마음으로도 전달되니 판단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나오는 법이다.

66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 써보자.

머리를 손질하거나 패션에 신경 써서 자신감을 불어넣어 보자.

78년생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만나는 형국이니 힘겨움을 열어줄 귀인을 만나겠구나.

혼자 고민하는 이는 의논하며 머리를 맞대 풀어갈 사람을 만나리라.

금전에 관한 일은 다소 시일이 필요하니 서두름은 경계하도록 하자.

90년생

묵은 것은 털어내고 새로이 담는 것이 좋으리라.

쇄신을 추구하면 그로 인해 흉함도 털어내겠구나.

남녀 문제에는 다소 불길함이 따르니 감춰진 연애를 하는 이들은 조심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명예가 높아지는 날이니 원대한 포부가 더 높이 빛나는 날이겠구나.

덕을 베풀고 쌓아온 이는 그로 인해 기쁨이 따를 것이로다.

67년생

뜻은 있으나 길이 없는 운세이며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는 형국이니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가 쉽지 않구나.

마음을 다스리고 때를 기다려보자.

79년생

거액을 투자하거나 승부를 거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자.

운세 흐름은 길하나 변수가 많은 상태이니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1년생

작은 친절을 베풀고 더 많은 것을 돌려받고자 하지는 말라.

이성 간에는 더욱 그러하니 지나친 욕심으로 흉해질 수 있음을 경계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내부의 적을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있으니 잘 살펴 다스려가자.

6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이니 기쁘구나.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되어 도우니 기쁨은 배가 되리라.

80년생

비교하는 행동은 옳지 않으니 조심하자.

함께 하는 이를 다른 이와 비교하여 비난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것이니,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92년생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자.

흐리멍텅한 모습으로 비친 흑역사를 한 번에 바꿔보면 좋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건강을 너무 과신함으로 힘겨울 수도 있고 음주의 너무 과함으로 병고를 앓을 수도 있구나.

절제할 줄 아닌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니 깨달아 챙겨감이 필요하리라.

69년생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못하니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다.

매사에 불만이 많은 당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자.

늘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81년생

고진감래라 겨울의 힘겨움을 이겨내야 새로운 싹을 트게 하듯 힘겨움 뒤에 성취의 기쁨이 따를 것이니 인내하며 정진할 때로다.

93년생

화합하여 공동의 목적을 만든다면 성취가 가능하겠구나.

독단으로 행하여도 성취로 이어질 것이나 다소 미흡하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길성이 당도하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과하지만 않는다면 만사가 순탄하니 문제 될 것이 없으리라.

70년생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다더니, 공들여 준비한 일에 수혜자는 엉뚱한 사람이 되어 속상할 수 있구나.

82년생

스스로의 한계는 빠르게 인정하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함이 옳으리라.

아집으로 인정하지 못하면 때를 놓침이니 뒷수습을 어찌 할꼬.

94년생

3초만 참고 행하거나 말하는 습관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욱하는 성격으로 실수하거나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다스려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이가 있다면 흔쾌히 받아들이자.

품앗이의 아름다움이라 도움 준 만큼 돌려받을 것이니 즐겁게 행하라.

설사, 돌려받지 못한들 무엇이 문제인가 행한 마음이 기쁘면 그만인 것이다.

71년생

지갑에 구멍이 난 듯 있던 돈의 행방이 묘연하구나.

지출이 다소 과해 지니 절제하도록 노력하고 밤늦은 음주도 피하자.

83년생

시작과 끝이 다르니 결과를 예측함이 무의미하리라. 

운의 행로가 좋고 나쁨이 혼재되어 승패를 논하기도 애매하구나. 

95년생

열린 마음을 가질 때 상대의 의견에도 귀 기울일 수 있을 것이다.

편협되지 않게 다스리고 자신의 주장보다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여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