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2.04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2월5일 일요일
(음1월15일 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손재수나 질병의 우려가 보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건강관리에 신경 써서 무리한 일정은 자제함이 좋겠고 물건의 분실 등을 조심하자.

60년생

노력한다고 모든 일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잘 안될 수도 있으니 너무 실망 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기도해가자.

72년생

지키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니 나아감은 다소 늦추는 것이 좋겠구나.

자신을 너무 과신하거나 교만해지지 않도록 다스려감도 필요하다.

84년생

막힘이 많은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방해에 부딪치거나 구설로 힘겨울 수 있으니 몸을 낮추고 겸양의 미덕으로 헤쳐나가야 할 때로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컨디션이나 심리 상태가 다소 불안정하구나.

판단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61년생

계획하고 오던 일이 있다면 행하여 성취하도록 하자.

행한의 기운이 유리한 쪽으로 형성 중이니 다소 어렵다 해도 해소가 될 것이다.

73년생

작은 투자로 큰 이득을 거둘 운세이니 기쁘도다.

자신의 것을 먼저 내어주고 더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 더 많은 이득이 기대되니 베풂은 즐거이 행하라.

85년생

그동안 땀의 노고는 결과로 받아 들겠구나.

노력한 이는 기쁨이 따를지어니 당연한 이치이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생각한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속에 번민이 가득하구나.

스스로의 신뢰가 부족한 탓이니 자신을 믿고 정진해가면 뜻을 이루리라.

62년생

허전함이 밀려드니 떠오르는 옛 추억으로 상념에 잠겨보는구나.

마음 한곳이 허전하고 힘겨울 날이니 기도로서 달래보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 때 기분 좋은 것이다.

74년생

겉보기에 화려해도 실속이 없으니 내실을 다지고 안정시켜감이 필요하구나.

점차 개선되어 갈 것이니 꾸준히 정진해갈 때 뜻을 이루리라.

86년생

음주운전 등 관재로 이어지는 일의 발생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법을 어기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날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감정적인 대처를 경계하도록 하자.

감정적인 대처로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이성적 자제력이 필요하구나.

63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 기대되니 꾸준히 정진한 보람이리라.

성실한 이는 기쁨이 따를 것이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는 것이다.

75년생

분수를 모르는 이가 어찌 성취를 논하겠는가.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하리라.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할 때 복도 따라 들것이리라.

87년생

작은 것은 이룰 수 있겠으니 큰 것을 탐하지는 말자.

욕심을 버리고 내려둘 때 의외의 성취로도 이어질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두지 말자.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의 말에 귀 기울이면 당신도 공범자인 것이다.

64년생

마음만 바쁘고 매사가 불길하니 산만함을 가라앉히고 다스려가자.

갑작스러운 건강의 악화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대비하도록 하고 행한에 흉살이 드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76년생

2% 부족이 느껴지니 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

성취를 앞두고 늘 2% 부족감에 힘겹구나.

88년생

시행착오로 실패하거나 힘겨울 수 있으니 신중하자.

지혜가 부족하면 상황의 인식이나 대처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실패의 반복으로 대처의 지혜가 생성되는 것이니 실패를 두려워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다른 이의 방해로 뜻을 이루기 힘든 운세로다.

문서나 카드 등을 다른 이에게 맡기거나 의뢰함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65년생

상대와 타협하는 것이 좋은 시기이니 밀어 부침은 신중하자.

자존심을 내세우다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타협하고 화합하고자 함이 좋겠다.

77년생

비교우위를 따지지 말라.

타인과 비교하는 행동은 매우 흉하니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타인과 비교하지말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기는 행동인 것이다.

8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게 마련이다.

늘 아는 부분이지만 기대감을 내려두긴 쉽지 않구나.

마음 상함이 걱정이니 너무 상심하지 않도록 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사소함을 무시하다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자.

큰 사고의 시작은 사소함을 무시하는 부주의에서 발생하니 살펴 다스려가자.

66년생

주변 환경이 우호적이니 만사가 평안하리라.

기운이 상승 중이니 당장의 어려움도 해소되어 갈 것이다.

78년생

다른 이의 도움으로 뜻을 이루거나 성취할 운세로구나.

마음속에 품은 뜻을 발설하면 손해로 이어지니 말수를 줄이는 것 좋겠구나.

90년생

연인 사이에 근심이 발생하니 삼각관계나 생각지 않은 인연의 등장 탓이리라.

정도를 임하고 윗사람이나 어른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오지랖 넓은 행동은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나서지 말아야 할 곳에 나서거나 분쟁에 끼어들어 힘겨울 수 있으니 자제하라.

67년생

작은 성취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과신하거나 안일해짐은 경계토록 하자.

머무르면 퇴보하는 것이니 잊지 말자.

79년생

윗사람 의견이나 부모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 되리라.

어렵고 풀리지 않는 문제로 힘겹다면 조언을 구해보는 것이 좋겠구나.

91년생

성실함으로 꾸준히 정진한 이는 성취를 누리리라.

성실함을 잃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니 정진함이 최선을 다해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현재는 힘겹지만 차츰 개선되어 갈 것이니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가자.

기도하는 자는 전체 운세의 흐름도 개선되니 힘겹지만 극복해 가리라.

68년생

허황된 욕심은 버리고 분수를 지켜갈 때 길함으로 이어지니 비워보자.

미련과 집착으로 내려두지 못하고 비우지 못하니 스스로 힘겨운 것이다.

진정한 채워짐과 얻음은 모든 것을 내려두고 비울 때이리라.

80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처져있지 말고 스스로 힘을 불어넣어 보자.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거나 환경의 변화 등 리드미컬한 일에 도전해 보자.

92년생

처음은 길하나 점차 곤란함이 다가오니 경거망동한 결과이리라.

과신하거나 교만하여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도둑을 조심하여야 하겠구나.

도둑이 아니면 몸에 도둑이 드니 질병이나 병고를 앓을 수 있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며 산만함을 경계하여 집중하도록 하자.

69년생

조금 힘들다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는 말자.

의존이 심해지면 스스로의 존재감마저 떨어지게 되니 혼자 힘으로 하는데 까지는 해보도록 하자.

융통성있게 행동하자.

81년생

생각지 않은 득재의 기쁨이 따르겠구나.

용돈이 갑자기 생기거나 빌려준 돈을 갑자기 받는 등, 재물운이 상승하는 시기라 크지는 않지만 작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반대일 수도 있다.

93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생각이 너무 많다 보니 결정은 엉뚱한 것을 하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빠른 선택이 오히려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공명정대함을 바로 세울 때 명예가 높아지니 아름답구나.

타의 모범이 되어야 남도 가르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귀감이 되자.

70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여행이나 사찰 투어라도 다녀오자.

마음에 평안을 주어 지친 영혼을 달려보는 시간으로 지내보자.

82년생

변화가 필요하니 옷차림이나 머리 스타일 등 외모에 변화를 주어보자.

자신감과 열정이 필요한 시기이니 작은 것에도 계기를 만들어보자.  

94년생

관망함이 현명하니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인간관계에 관련된 것이나 투자나 경영에 관련된 일 등 만사에 나서지 말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계획하고 추진해 오던 일에 차질이 있거나 괘도 수정이 필요하다면 오히려 처음부터 시작함이 옳은 것일 수도 있구나.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지만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면 그 부분도 문제이니 가족과 상의 후 결정하라.

71년생

군자는 명예롭고 소인은 재물을 얻을 운세로구나.

명예로움이 빛이나니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의 결과이리라.

자녀의 일로 근심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3년생

서두르면 실수로 이어지니 매사에 느긋함을 가져보자.

원하는 것을 이루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으니 아직 때가 되지 않음이라.

95년생

충동적인 선택이나 결정으로 후회할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만사를 얼렁뚱땅 처리함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철저함이 필요하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