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2.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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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2월6일 월요일
(음1월16일 을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할 땐 망설여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빠르게하라.

아니다 싶은 것을 아집으로 인해 포기 못하면 낭패를 면하기 어려우리라.

60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공명정대함을 잃으면 구설이나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사사로움에 현혹되지 않게 다스려가자.

72년생

합심하고 의견을 모아야 할 때이니 부부간에 힘을 합치도록 하고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성사되리라.

84년생

정상적이지 못한 사랑에 빠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동서로 분주하니 소득은 부족하니 기대치는 낮추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부정적 사고는 길함도 흉으로 바꾸게 되고 긍정적인 사고는 흉함도 길함으로 바꾸게 되는 것이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니 무한 긍정의 에너지로 부딪쳐보자.

61년생

앞다투어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순조롭구나.

덕을 쌓은 이는 반드시 그러할 것이니 만사에 여유가 생기는구나.

73년생

독단을 경계해야 하니 다스려 조심하도록 하자.

독단으로 인해 고립되거나 스스로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주의함이 옳다.

85년생

평지풍파라 작은 배가 망망대해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로다.

만사는 참고 인내하는 자가 이기는 것이니 지금은 참고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자기주장만을 강하게 피력하지 말고 때로는 한발 물러설 때도 있어야 한다.

만인이 원하는 방향이라면 자기주장은 잠시 내려둠이 좋겠구나.

62년생

가로막던 장애물이 없어지니 탄탄대로구나.

만사가 여유롭고 평평한 운세로다.

74년생

주위 사람들이 능력을 인정하거나 칭송을 받으니 어깨가 으쓱하구나.

인정받고 빛이 날수록 겸손하고 몸을 낮추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니 명심하라.

86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견 충돌 등으로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견해 차이로 인한 것인데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인적자원이니 신중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원만한 시간들이니 과하거나 경거망동하지만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순탄함의 여유로움 속에 욕심부림은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63년생

직관이 발달하는 날이니 자신의 판단을 믿고 행하여보자.

의견의 취합도 중요하지만 결정은 자신의 직관만을 믿고 따라가보자.

75년생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으스됨이나 아는척하는 행동을 자제하자.

빛나고자 행한 일이지만 체신을 깎는 일이니 스스로 무게감을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87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행한 만큼 돌려 받을 것이리라.

행하지 않고 그저 얻고자 하는 마음은 생각조차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어려운 일이 해결되거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가겠구나.

게으른 이는 성취가 다소 부족할 것이니 자신이 하기 나름이리라.

64년생

아랫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써보자.

후배나 아랫사람의 방문은 즐거이 맞이하고 기분 좋은 대접으로 윗사람으로서의 덕망을 남겨보자.

76년생

앞이 막혀 답답한 상황이니 쉽사리 방향을 잡기 어렵구나.

귀인의 도움이 따를 것이니 참고 인내하며 지내보자.

88년생

콩밭에 가있는 마음을 바로잡아보자.

집중해도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데 엉뚱한 곳에 마음 가니 문제로다.

산만하고 분산되는 정신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겠구나.

누적된 피로로 인한 병고를 겪거나 예상치 못한 병고로 힘겨울 수 있구나.

65년생

가식적인 모습으로 인해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니 힘겹구나.

사람을 대함에 있어 가식적이고 형식적이었다면 반성하고 바꾸어가자.

77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 지니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게 되는구나.

어차피 나가야 할 지출이라면 기분 좋게 지출하자.

쫀쫀한 인상은 남기지 말자.

89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편법도 쉽게 선택하는 이는 후회하리라.

얻고 잃음의 문제는 순간이지만 잘못된 선택은 오랫동안 남으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덕을 쌓은 이는 두렵지 아니 하나 그렇지 못한 이가 문제로다.

역경에 가로막는 형국이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구나.

66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은 주의하라.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지 않은지 자신을 살펴보고 반성하라.

78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경청하여 규합할 때 풀려가리라.

독단으로 행함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으니 소탐대실하리라.

90년생

허황된 일에 현혹될 수 있으니 경계하자.

투자에 관한 것이나 종교에 관한 것 등 현실과 다소 동 떨어진 것에 현혹되지 않도록 신념을 세우고 욕심은 내려두어 현상을 정확하게 보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무리하게 얻고자 추진함은 경계하라.

억지로 얻고자 하면 얻을 수는 있겠으나 돌아올 대가가 만만찮구나.

67년생

가화만사성을 이루어야 바깥일도 잘 될 것이니 가정을 먼저 챙겨 보자.

부부간에 반목이 있다면 화해하고 풀고자 노력해 보자.

79년생

방해자나 음해하는 이가 따를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자신이 몸을 낮추고 조심함에도 다가올 흉이니 피하지 말고 맞서보자.

정정당당함으로 올바름을 세울 때 만사는 자리를 잡아가리라.

91년생

교만해짐을 경계토록 하자.

과신하거나 스스로의 빛남을 교만하여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무시할 수 있구나.

그로인해 구설이 발생하면 흉하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감언이설에 속아 실수할 수 있으니 팔랑귀를 가진이는 조심하자.

바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떨어지니 큰 기대는 가지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

68년생

공과 사를 명확하게 하여 서로 곤란해지는 일은 사전에 막아보자.

정에 얽매이면 판단의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하자.

80년생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운세이니 이성보다 동성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도움 되는 듯 한이가 음해를 하니 그로 인한 흉은 매우 크겠구나.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고 자신의 비밀을 함부로 공유하지 말라.

92년생

친구와 다툼이 있으니 우정에 금이 갈까 우려되는구나.

이념이나 생각의 차이로 다투는 것은 화해가 가능하겠으나 이성을 사이에 두고 다투게 되면 다시 보기는 힘들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을 때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탐욕으로 가득 차 있는 상황에서는 얻기 힘들지만 내려두면 의외로 쉽게 얻으리라.

69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구나.

혀끝에 비수가 숨겨져 있으니 무심코 던진 말에 타인은 치명상을 입는구나.

독기 서린 언행으로 적을 만들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81년생

자신의 성취를 위해 타인을 끌어들이거나 이용하려 하지 말라.

인과응보는 먼 훗날 오는 것이 아니라 당대에 오니 자손이 상하리라.

93년생

자존감을 키우는 것은 필요한 일이나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면 흉하다.

지나친 자존심은 독선으로 비치니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다.

사람들과 협력하고 상생함을 우선하고 양보할 것은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진지한 노력에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이니 기쁘구나.

고민해오던 일을 해결할 수 있거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날이리라.

70년생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구나. 

시기가 맞지 않음이니 실망하기보단 좀 더 분발해 보자. 

82년생

자만함은 경계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에는 만전을 기하라.

과신하여 상황 판단에 실수가 있지 않은지 살펴 가도록 하자.

94년생

따끔한 조언은 감사히 받아들여보자.

선배나 주변 친구들의 진심 어린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여 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자신의 행동에 불만스럽거나 부끄러워질 수 있는 날이다.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이나 언행으로 후회할 수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말자.

71년생

감당하지 못할 일을 벌이지는 말자.

의욕이 앞서니 너무 앞서감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83년생

휴식이 다소 필요하니 모임이나 바깥활동 등은 자제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보자.

재충전이 절실한 날이구나.

95년생

미취업자는 아직 쉽지 않구나.

당장의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 꾸준히 정진해 간다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리 포기하는 것도 나쁘니 쉽게 포기하려 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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