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장에 김규동씨 임명
국립대구박물관장에 김규동씨 임명
  • 황인옥
  • 승인 2023.02.05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출신…박물관 행정 전문가
김규동 신임 국립대구박물관장.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국립대구박물관장에 김규동(57세·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을 임명했다. 김규동 관장은 2019년 5월 7일 국립대구박물관장 직급이 고위공무원단으로 승격한 이래 두 번째로 임명된 관장이다.

신임 김규동 관장은 대구 출신으로 1994년 국립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입관하여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을 비롯하여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유물관리부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했다.

이후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 및 미래전략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박물관 행정 및 전시기획 전문가다.

그간 기획한 주요 특별 전시로는 ‘이집트 보물’, ‘오르세미술관’,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요시노가리 일본 속의 고대한국’, ‘가고 싶은 우리 땅 독도’ 등이 있으며, ‘백제 토제 연통 시론’, ‘백제 무령왕릉 상장례 재고’ 등 백제 관련 고고학 논문들이 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