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부 총경이 제80대 김천경찰서장에 취임했다. 최 서장은 밀양이 고향이고 경찰대학을 졸업 후 경남진해경찰서장, 경기용인 서부경찰서장, 서울청 서부경찰서장, 본청 및 서울청 교통안전과장, 경기남부청 성남수정경찰서장, 경기남부청 외사과장을 역임했다.
최병부 서장은 취임사에서 “첫째로 공감받는 경찰, 둘째로 책임감 있는 경찰, 셋째로 경청하는 경찰, 넷째 관심있는 경찰 위 ‘공책경관’ 지켜질 때 김천시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스스로도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수 있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첫째 초심을 잃지말고 둘째 진심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고, 셋째 중심을 잘잡아 균형있는 경찰관이 되고, 넷째 모든 경찰관이 협심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최병부 서장은 취임사에서 “첫째로 공감받는 경찰, 둘째로 책임감 있는 경찰, 셋째로 경청하는 경찰, 넷째 관심있는 경찰 위 ‘공책경관’ 지켜질 때 김천시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스스로도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수 있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첫째 초심을 잃지말고 둘째 진심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고, 셋째 중심을 잘잡아 균형있는 경찰관이 되고, 넷째 모든 경찰관이 협심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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