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3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3.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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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3월5일 일요일
(음2월14일 임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계절성 질병이나 몸살 등 생각지 못한 병고로 힘겨울 수 있구나.

평소 자기 관리를 잘한 이는 괜찮을 것이나 그러하지 못한이가 걱정이구나.

60년생

옛 친구의 소식이나 방문으로 향수에 젖어보는 날이 되겠구나.

사람이 아니면 문득 지나간 추억의 물건에 멈춰지는 걸음이구나.

72년생

상가집을 가게 된다면 음식을 조심하고 사람들과 술자리를 길게 가짐도 조심하라.

가까운 사람이 음해할수 있는 운세이니 주변을 잘 살피도록 하자.

84년생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올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겠구나.

둘이 떠나는 것이면 이어지는 여행이겠으나 여럿이 떠난 여행은 되돌아 올 일이 발생하기도 하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사람과의 유대가 활발해지는 시기이니 사람의 왕래가 많겠구나.

믿음은 중요하지만 무턱대고 믿는 것은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61년생

사람에게 실망하여 마음 편하지 않을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자.

믿었던 사람이나 기대했던 이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비우자.

73년생

집중이 잘 되지 않으니 산만함으로 인한 실수 등이 우려되는구나.

괜한 짜증으로 주변 사람을 힘겹게도 할 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다스려보자.

85년생

시간을 허투루 낭비함을 경계하자.

엉뚱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거나 한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감은 경계토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검소함이나 절제함으로 방비해가면 좋겠구나.

허영심과 허세는 스스로를 힘들게 하니 비우고 내려두도록 하자.

62년생

허전함이 밀려드니 떠오르는 옛 추억으로 상념에 잠겨보는구나.

마음 한 곳이 허전하고 힘겨울 날이니 기도로서 달래보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 때 기분좋은 것이다.

74년생

정면충돌은 다소 피하는 것이 현명하겠구나.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하니 작전상 후퇴가 좋겠구나.

86년생

원하지 않은 인연이면 선은 지켜감이 좋으리라.

책임지지 못할 일을 욕심으로 행한다면 두고두고 발목 잡힐 수도 있을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주변환경 개선에 신경 써보자.

모처럼 대청소를 하거나 집안에 정리할 것은 산만하지 않도록 정리해보자.

63년생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이지만 자신의 허물은 보이지 않는 법이다.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혼자만 모를 수 있으니 살펴 고쳐가도록 하자.

75년생

자아 실현의 욕구가 강해지는 날이구나.

의욕이 너무 넘쳐 실수할 수 있으니 신중함을 유지해 가도록 하자.

87년생

좋은 여건이 형성되니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자 하면 이루리라.

행한의 운세가 순탄하니 막힘없는 순조로움이라.

 

용띠
용띠

 

52년생

감당하지 못할 일을 벌이지는 말자.

의욕이 앞서니 너무 앞서감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64년생

컨디션이나 심리 상태가 다소 불안정하구나.

판단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76년생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힘겨울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자.

좋은 말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지만 독한 말은 자신과 함께 다른이도 상하게 한다.

88년생

좋은 인연과의 조우가 기대되니 만남을 망설이지 말자.

좋은 운이란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니 행하지 않으면 어찌 내 것이 되겠는가.

 

뱀띠
뱀띠

 

53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일정은 최소화 하거나 미루고 쉬는 것이 좋겠구나.

65년생

멀리보는 안목이 필요하구나.

지금 당장의 결론을 얻고자 하면 얻을 것이나 소탐대실일 뿐이다

77년생

방해하는 이가 많으니 행한에 걸림돌이 많구나.

여행을 떠난다면 혼자는 불길하니 함께 떠나는 것이면 떠나도 좋으리.

89년생

계획하고 오던 일이 있다면 행하여 성취하도록 하자.

행한의 기운이 유리한 쪽으로 형성 중이니 다소 어렵다해도 해소가 될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의견대립으로 다툼이 있을 수 있는데 되도록 화해하고자 노력하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다투어 이긴들 얻는 것은 허망할 따름이다.

66년생

도둑을 조심하여야 하겠구나.

도둑이 아니면 몸에 도둑이 드니 질병이나 병고를 앓을 수 있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며 산만함을 경계하여 집중하도록 하자.

78년생

실패나 좌절을 암시하니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나거나 일의 성취가 걱정이다.

무리하게 서두르면 더욱 악화되니 현상유지에 힘쓰며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은 하늘의 뜻에 맡길 도리밖에 없으리라.

90년생

좋은 제안을 제시 받거나 이직등의 유혹이 올 수도 있구나.

있는 곳을 지키고 유지함이 좋을시기이니 좀 더 신중하도록 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당혹스러움에 놀랄 수도 있겠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67년생

게으른자는 크게 망할 것이고 반대로 부지런한 자는 득함이 클 것이다.

승패가 극명하니 노력한 자와 그렇지 못함의 경계가 확실해지는 탓이로다.

79년생

교통사고 등 사고수의 우려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사고는 찰나에 벌어지니 늘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며 무리함을 경계하라.

91년생

솔로인 경우는 좋은 인연의 만남이 기대되니 반가운 일이로다.

연인이 있거나 배우자가 있는 경우가 문제이니, 부정함을 행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좀 더 포부를 가진다면 더 높은 곳으로 임할 수 있으리라.

고진감래라 힘겨움을 겪은 뒤 큰 성취로 이어지는 운세이니 지금은 얻는 시기로다.

거침없음으로 나아가되 건강은 돌보며 가도록 하라.

68년생

산란한 마음에 흔들림이 많을 날이니 기도와 명상으로 다스려가자.

번뇌로움은 욕심이 만드는 것이니 허욕에 쌓여있는 것은 들어내도록 하자.

80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아야 순탄하니 마음을 내려두도록 하자.

물질은 부족해도 정신의 풍요가 중요하니 내려둘 줄 알아야 할 것이다.

92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중요시 하고 지켜감에 거짓 없으니 아름답구나.

사람의 신의를 지켜갈 때 아름다운 것이고 물질보다 귀한 것은 사람이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변동운이나 이동운이 강한 날이니 이사나 먼곳으로의 출장 등 출행할 수 있구나.

밖으로 움직이는 것이 유리한 날이며 쟁투의 기운 또한 강하니 다투어 얻고자 해야 하니 투쟁력이 필요하구나.

무리한 다툼은 경계하라.

69년생

심신이 피로에 누적되어 있으니 질병이나 병고로 힘들 수 있구나.

건강을 미리 챙기는 일은 아무리 과해도 나쁘지 않으니 잘 챙겨보자.

81년생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 약속이다.

말로만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지켜감이 빛이 날 것이다.

친구와의 사소한 약속도 말을 꺼냈다면 철저하게 지키고자 함이 옳다.

93년생

이성관계나 인연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반갑도다.

새로운 이성을 만나기도 하겠고 연인들은 사이가 더욱 깊어지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먼 길 출행은 다소 불길하니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자. 

건강에 다소 적신호 우려되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0년생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구나. 

시기가 맞지않음이니 실망하기보단 좀 더 분발해보자. 

82년생

망망대해에 조각배라 헤쳐 나갈 길이 막막하구나.

신념을 가지고 정진하면 밝은 날이 있을 것이니 두려워말고 나아가라.

94년생

그저 얻는 것에 탐하고자 하지말자.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그만한 대가는 반드시 치루게 되어있음을 잊지 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뜻을 이루려 하는데 음해하는 이가 발생 하니 낭패로고.

당장의 얻고 잃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하니 수습할 수 있다면 빠르게 수습하고 그게 아니면 앞만 보고 나아가자.

71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닌데 주저하다 놓칠 수도 있구나.

결과에 너무 연연하니 빠른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 두려워말고 행함에 거침없이 하라.

83년생

허세는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허장실세라 겉은 화려하고 요란한데 실속이 없으니 어찌할꼬.

95년생

친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의논하여 결정함이 맞으리라.

결정이 고민되는 사안을 두고 전전긍긍할 수 있으나 주변과 의논하여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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