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신도시 기관·단체 유입에 경기 ‘방긋’
예천 신도시 기관·단체 유입에 경기 ‘방긋’
  • 권중신
  • 승인 2023.03.01 1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5개소 이전 완료 11개소 진행 중
군, 추가 유치 위해 행정력 집중
인구 2만 호명면 읍 승격 추진
경북도청 신도시에 유관기관과 단체 이전이 이어지면서 신도시권인 예천군의 경기활성화가 기대된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경북개발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재)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북도서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대구은행 도청신도시점 등 75개소가 이전했으며 근무 인원은 3천600여명이다.

지난달 23일에는 대구시 동구에 있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호명면으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경북옥외광고협회도 28일 개관식을 가졌다.

2025년 이전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 경북도인재개발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대경본부, 경북도립교향악단 등 11개소도 이전 진행 중이다.

예천군은 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분양에 발맞춰 아직 이전해오지 않은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편의와 행정적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기관 및 단체 이전으로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면서 지난해 7월 호명면 인구가 2만명을 넘어서 군은 읍 승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군은 또 신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준공해 행정·문화·복지·체육 공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