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판매 경제 활성화 기대
문경시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계곡들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특색 있고 차별화된 체험으로 코로나19를 딛고 최고의 관광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KT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관광명소 문경을 KT직원 및 가족들이 찾을 KT 휴양소로 선택했다.
이미 KT는 지난 14년간 직원하계휴양소를 운영해 그동안 5만1천여명이 문경을 다녀간 바 있다.
올해도 KT 직원 휴양소 운영을 통해 많은 인원의 KT직원 및 가족들이 문경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더불어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