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재 병원 임산부 이송
영천소방서는 아이 낳기 좋은 영천을 위해 올해도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지난 2020년부터 경북형 아이행복 도정 시책으로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및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신속하게 대구·경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출산관련 정보를 119에 사전 등록하면 위급한 상황에 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돼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에게 신고상황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영천소방서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 첫해인 2020년도 임산부 12명, 2021년 임산부 24명, 2022년 임산부 23명을 이송했다. 서영진기자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지난 2020년부터 경북형 아이행복 도정 시책으로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및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신속하게 대구·경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출산관련 정보를 119에 사전 등록하면 위급한 상황에 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돼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에게 신고상황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영천소방서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 첫해인 2020년도 임산부 12명, 2021년 임산부 24명, 2022년 임산부 23명을 이송했다. 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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