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육상 선수단 전훈지로 각광
예천, 육상 선수단 전훈지로 각광
  • 권중신
  • 승인 2023.03.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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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전국대회 개최 앞두고
적응 위한 선수들 발길 이어져
연인원 7천500명 방문 추산
지역 경기 활성화 도움 등 기대
예천군에서 육상 전지훈련을 받기 위해 육상 국가대표 선수단(지도자 김지수) 2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전지훈련은 28일까지 허들, 투척, 단거리 종목 선수들이 육상 훈련 인프라가 갖춰진 국내 유일 육상 돔 훈련장을 비롯해 경사로 훈련장, 모래사장 훈련장 등에서 훈련에 매진한다.

특히, 5월 5일부터 9일까지 예천군에서 열리는 KBS 전국육상경기대회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계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등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개최되는 만큼 사전 적응훈련을 위해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육상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한 예천군은 3월 기준 연인원 7천500여명의 전지훈련단이 다녀갔으며 본격적인 육상 대회 시즌을 맞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 문의 전화도 쇄도하고 있다.

더욱이 아시아육상연맹이 주최하는 3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육상 웅군의 위상을 드높여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육상 인프라 확충과 전지훈련 환경 개선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역 경기가 활짝 필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중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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