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월요일
(음2월22일 경오일)
48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말로 인해 큰 낭패를 겪거나 사람을 잃을 수 있는 운세이니 언행을 행함에 한 번 더 생각하고 하도록 하자
60년생
사고는 엉뚱한 사람이 치고 수습은 본인이 하게 되니 허탈하구나.
맡은 소임은 철저하게 잘 마무리하고 선을 명확하게 긋도록 하자.
72년생
부정한 생각이 나 변절 또는 배신의 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조심스럽다.
정도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이 행하고 잔꾀를 부리고자 하지는 말자.
84년생
여색을 가까이하는 이는 그로 인해 구설에 시달릴 수 있으리라.
밤늦게 술집을 찾아 헤맴도 보기 흉하니 절제하고자 하라.
49년생
천신이 도우니 관록이 빛나거나 병고를 앓는 이는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는구나.
만사에 행운이 깃드니 그동안 닦아온 노고에 따라 결과가 다르리라.
61년생
뜻한 만큼을 행하지 못하여 마음의 짐으로 남겠구나.
오늘만 날이 아니니 부족함에 너무 속상해하지는 말자.
73년생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임하면 못할 일이 없으리라.
늘 핑계로 일관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85년생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 초목이 무성해지는 형국이니 어려움이 해소되고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운세이니 기쁘구나.
50년생
세상사에는 중용의 도가 필요한 것이다.
적당함에서 만족하고 멈출 줄 아는 지혜가 중용할 줄 아는 것이다.
62년생
어두운 가운데 우연히 촛불을 얻는 격이니 힘든 가운데 희망을 얻으리라.
생각지 못하게 도움의 손길이 있거나 귀인의 등장으로 만사가 풀려가리라.
74년생
시작은 어려워도 결과는 좋을 운세이니 시작이 반이로다.
출발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끌어 가기만 한다면 결과는 기대 밖으로 좋을 수 있으리라.
86년생
가정에 우환이 우려되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부모의 일로 힘겹거나 생각지 못한 악재를 만날 수도 있으니 가족들이 화합하여 문제를 풀어가도록 하자.
51년생
책임을 져야 하는 일과 마주한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복잡하고 책임져야 할 일과 마주할 수 있지만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오지랖 넓게 나선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리라.
63년생
범을 그리고자 했으나 개를 그린 형국이니, 뜻은 크고 원대했으나 결과는 미진하니 다시 시작하거나 멈추는 것이 좋겠구나.
75년생
불평 불만이 많은 이는 스스로가 복을 차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음이다.
관념은 말로서 시작되고 시작된 관념은 운명으로도 이어지는 것이 삶의 이치이다.
스스로가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긍정의 메시지로 가득 채워가라.
87년생
실물수가 있으니 가까이 있는 이를 경계토록 하라.
문단속에 신경 쓰고 자신의 비밀을 함부로 공유 하지 말라.
52년생
물이 깊고 산이 높아 길이 끊어진 형국이로다.
답답하거나 당혹스러운 일을 겪을 수 있으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리라.
낙상 등의 사고수 등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64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지 말라.
얻은들 모래성이며 마음만 다치니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음이다.
76년생
화해의 손길은 빠르게 잡아보자.
반목하던 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면 망설이지 말고 잡도록 하자.
88년생
교통사고나 사고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내실을 기하는 것이 나을 때이니 일을 크게 벌이는 것은 좋지 않다.
53년생
뜻은 있으나 길이 없는 운세이니 원하는 바를 얻기에는 힘겹구나.
무리하지 말고 순리를 따르면 차츰 좋아질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
65년생
동분서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녀야 작은 성취라도 얻을 수 있으리라.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현상을 그대로 즐겨보자.
77년생
인생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다.
최선을 다했다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니 실망하지도 말자.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삶을 영위함이 최선이니 무엇이 더 문제인가.
89년생
구하여도 얻기가 쉽지 않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을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흘러가는 흐름에 맡겨보자.
54년생
처음은 어려우나 점차 개선의 운세로다.
오전은 힘겹다가 오후 들어 풀려갈 수 있는 날이구나.
66년생
모든 일이 여의하니 마음이 화평하도다.
모처럼의 평온함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날이니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미뤄왔던 일을 마무리 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78년생
오곡이 풍요하고 결실을 얻는 시기이듯 자신도 결실을 얻어야 할 것이나 2% 부족함이 늘 아쉬움으로 남는구나.
만사를 내려두고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구나.
90년생
형제에 경사가 있거나 동료에게 좋은 소식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뜻하지 않은 귀인의 도움으로 성취의 가능성이 있으니 사람이 재산이로다.
55년생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고 웃는 얼굴엔 침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웃음을 잃어버린 그대, 웃음을 찾아 없는 행복도 만들어 가보자.
67년생
서산에 해가 저물지만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하구나.
뜻한 바가 있으나 잘되지 않고 생각과 괴리가 있어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79년생
척함을 경계하여 스스로도 행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잘난 척, 아는 척, 착한 척 함으로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91년생
주위에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살펴보자.
오해는 빨리 푸는 것이 좋고 겸손함으로 공연한 시기를 불러오지 말자.
56년생
노력은 했으나 허송세월로 흐를 수 있으니 안타깝구나.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은 시기이니 실망은 금물이리라.
자신의 직관을 믿고 정진한다면 머지않아 뜻을 이루리라.
68년생
가정에 근심이 생기고 풍파가 예상되니 흉하구나.
가족 간에 골육상쟁하지 않도록 다스려 가도록 하고 동기간의 정도 깨트리는 현실들이 개탄스럽지만 이성적으로 풀어가보자.
80년생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하고자 하라.
핑계대거나 인정하지 않으면 신뢰를 잃게 되니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파는 행동은 하지 말자.
92년생
삼각관계를 겪거나 여난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탐심을 경계하라.
도화 꽃이 만발하니 넘치는 상황을 주체하기 쉽지 않겠구나.
57년생
만사에 막힘이 많으니 근심이 쌓여가는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아직은 때가 아니니 홀로 고군분투해야 하리라.
69년생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중심을 바로잡아가자.
팔랑귀로 이리저리 중심 없이 흔들려서는 뜻을 바로 세우지 못하는 법이다.
81년생
부부간에 이별수나 연인 간에 반목이 예상되니 불길하구나.
작은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져갈 수 있으니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언행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93년생
주변에 시기나 음해하는 이가 있구나.
가까이 믿는 이가 그러할 수 있으니 가까운 사이라도 비밀을 공유하지는 말라.
58년생
오지랖 넓은 행동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나서지 말아야 할 곳에 나섬으로 모양만 상할 수 있겠구나.
70년생
오곡에 풍년이 들어 만인이 즐거워하는 운세로다.
길한 가운데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대수롭지 않은 일로 정신적 고통이 다소 따를 수 있으나 자중함이 필요하구나.
82년생
지출이 과해 지기 쉽구나.
허영심이나 지름신이 강림하니 카드 결제의 근심을 망각하는구나.
절제의 미덕을 배워가고 당장의 필요가 아니면 사지 말자.
94년생
짧은 만남 뒤에 여운은 길게 남으리라.
연인과의 짧은 이별이 있어야 하니 서운함이 다소 드는구나.
서로를 향한 마음만 확인된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59년생
씨를 뿌렸으면 거둬야 하건만 빈 쭉정이만 가득하구나.
결과를 얻기 힘든 날이니 허무감이 밀려드는 날이로다.
71년생
자녀로 인해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좋은 날 흉함이 따라드는구나.
행한에 불길함이 숨어있지만 조상의 음덕이 있다면 해결 가능하니 너무 근심으로만 보내지 말자.
83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준비한 자는 얻을 것이니,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이는 그에 따른 결과물을 얻으리라.
95년생
새로운 인연의 기운이 강하니 솔로인 경우는 기쁠 일이나 연인이 있는 경우는 다소 황망하리라.
인간의 도리는 지키고 운명의 물길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