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14일부터 24일까지 제299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 심의와 산업현장 탐방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등 총 16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1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16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 추진현황을 살핀다.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등 총 16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1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고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16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 추진현황을 살핀다.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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