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학도서관은 배창환 시인과의 만남을 23일 오후 4시30분 시청각실(지하1층)에서 연다.
이날 행사에선 ‘시는 나에게 무엇이었는가?’를 주제로 정대호 시인이 대담자로 나서 교육현장과 삶의 한복판에서 시의 시대적 역할과 시명에 대해 일깨워 준 배창환 시인의 시를 독자들과 함께 읽고 감상한다. 배 시인의 시와 인생, 시와 교육, 시와 진실 등에 대해 이해하고 , 시인과의 대담을 통해 시인의 세계를 더욱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한편 용학도서관 3층 시(詩)라키비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배창환 시인전을 열고 있다.
황인옥기자
이날 행사에선 ‘시는 나에게 무엇이었는가?’를 주제로 정대호 시인이 대담자로 나서 교육현장과 삶의 한복판에서 시의 시대적 역할과 시명에 대해 일깨워 준 배창환 시인의 시를 독자들과 함께 읽고 감상한다. 배 시인의 시와 인생, 시와 교육, 시와 진실 등에 대해 이해하고 , 시인과의 대담을 통해 시인의 세계를 더욱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한편 용학도서관 3층 시(詩)라키비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배창환 시인전을 열고 있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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