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행건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신행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추운 겨울 한파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지원하고자 1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신행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추운 겨울 한파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지원하고자 1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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