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무직·청경 등 60명
대구교통공사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통해 올해 신입사원 60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채용인원은 일반직 42명, 공무직 16명, 청원경찰 2명으로 총 60명이다. 채용시험은 공개경쟁으로 이뤄지며 일부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 8명, 기능인재 2명은 자격 제한경쟁으로 채용한다.
채용 전 과정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의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이후 같은 달 16일 필기시험 후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올해 채용인원은 일반직 42명, 공무직 16명, 청원경찰 2명으로 총 60명이다. 채용시험은 공개경쟁으로 이뤄지며 일부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 8명, 기능인재 2명은 자격 제한경쟁으로 채용한다.
채용 전 과정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의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이후 같은 달 16일 필기시험 후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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