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서 가야금 전국 최고 실력자 가린다
고령서 가야금 전국 최고 실력자 가린다
  • 이채수
  • 승인 2023.03.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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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8일 경연대회 개최
초·중·고·대학·일반 5개 부문
‘제32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오는 4월 7~8일 이틀간 고령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열린다.

초, 중, 고, 대학, 일반부별로 가야금 기악 병창 구분 없이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올 대회는 전체 현장 심사로 진행되며, 대회 첫째날인 7일에는 초중등부 단심제와 고등 대학 일반부 예선, 둘째날인 8일에는 고등 대학 일반부 본선이 진행된다.

최고상인 우륵대상(대통령상)에 상금 1천만원을 포함해 46명 수상자에게 총상금 4천만원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고시 공고)를 참조, 오는 24일까지 우편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와 고령군고령문화원이 주최 주관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가야금의 발상지이며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군에서 열리는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많은 참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채수기자 csle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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