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방한 오랜 바람”
“시진핑 주석 방한 오랜 바람”
  • 류길호
  • 승인 2023.03.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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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주한中대사 접견
김기현대표-주한중국대사접견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8일 국회 대표실을 방문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취임 축하 인사차 방문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당 대표실에서 진행된 싱 대사와 면담에서 지난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것을 언급, “수교 30년 넘는 세월 간 한중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는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결과”라며 “앞으로 더 도약하는 한중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께서 한번 대한민국을 방문해주셨으면 하는 오랜 바람들이 있어왔다”며 “서로 간 말씀이 잘 계셨던 것처럼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적절한 시기에, 시 주석께서 대한민국 방문하겠다고 말씀하신 걸로 알지만, 빨리 잘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중·일 3국이 2008년부터 의장국을 번갈아 가면서 정상회의를 해 왔는데 2019년 중국 개최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면서 “한·중·일 3국 정상회담도 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언급했다.

류길호기자 rkh615@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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