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작업 능률 향상할 듯
의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단밀 선학지구 경지정리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향후 영농작업 시 농기계 투입이 용이해 작업 능률이 상승할 전망이다.
대구획경지 정리사업은 농기계 대형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작로,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이 협소하고 노후돼 영농 불편을 겪고 있는 단밀 선학지구 주민들의 현실을 감안, 의성군은 중앙정부 등에 수차례 관련 사업을 건의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대구획경지 정리사업은 농기계 대형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작로,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이 협소하고 노후돼 영농 불편을 겪고 있는 단밀 선학지구 주민들의 현실을 감안, 의성군은 중앙정부 등에 수차례 관련 사업을 건의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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