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치유센터 건립 추진
경산시,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치유센터 건립 추진
  • 임상현
  • 승인 2023.04.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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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와 대구대가 행복동물복지 치유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와 대구대가 행복동물복지 치유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복동물복지 치유센터를 건립해 동물친화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유기·반려동물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동물복지 및 체험교육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경산시는 일단 대구대에 부지를 확보하고 내년에 국비 등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동물보호실, 교육실, 놀이시설, 치료실, 입양실 등을 갖춘 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센터가 들어서면 시가 직접 운영해 유실, 유기 동물을 안전하게 구조해 보호·관리하고 입양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대구대와 행복동물복지 치유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행복동물복지 치유센터 건립과 반려산업분야 공동사업 발굴, 전문지식과 인력, 시설을 활용한 사업으로 경산을 동물친화 도시로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대는 2022학년도부터 반려동물산업학과를 개설해 체계적인 현장 맞춤식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대구대와 함께 치유센터 건립에 힘쓰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경산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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