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프트볼 아시아컵 첫날 1승 1패
한국, 소프트볼 아시아컵 첫날 1승 1패
  • 승인 2023.04.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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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2023 여자 소프트볼 아시아컵 첫날 1승 1패를 거뒀다.

대표팀은 2일 인천 LNG 종합스포츠타운에서 벌어진 태국과의 개막전에서 10-0, 4회 런어헤드 경기(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어 오후에 만난 필리핀에는 0-2로 졌다.

한국은 포수 정송희(인천체육회)의 적시타 두 방과 1루수 주효주(대구도시개발공사)의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태국을 콜드게임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에서 3회 15점, 4회 10점, 5회 7점 차가 나면 런어헤드 경기로 끝난다.

선발 투수로 나선 정나래(인천체육회)는 4이닝 동안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고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퍼펙트게임을 펼쳤다.

그러나 예선 2차전에서는 5회와 6회 필리핀에 1점씩 주고 졌다.

한국은 3일에는 대만, 홍콩과 차례로 예선 3·4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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