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총리와 주례회동서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취약 계층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지난주 초 주요 산유국의 감산 결정으로 유가 불안 요인이 생겼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초 주요 산유국의 감산 결정으로 유가 불안 요인이 생겼다”며 “총리를 중심으로 에너지 수급 사항을 관리하고 취약계층 대책 마련에 만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지난주 초 주요 산유국의 감산 결정으로 유가 불안 요인이 생겼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초 주요 산유국의 감산 결정으로 유가 불안 요인이 생겼다”며 “총리를 중심으로 에너지 수급 사항을 관리하고 취약계층 대책 마련에 만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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