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심의위원회(위원장 진태종)는 11일 연구 단체 대표 의원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방향과 운영 등을 심의했다.
이날 선정된 연구단체는 향후 30여 년간 △기후 변화 예측 모델에 따른 식량작물, 원예작물 선정 방안 제시, △상주시 신소득 작목 발굴반, 정부2차 공공기관 이전 상주시 유치를 위한 방안 연구 및 성과 평가 △상주역(상주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모임), 상주시민(젊은층)외부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여건·생활·문화 향유를 위한 인구절벽 대응 연구회 등이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날 선정된 연구단체는 향후 30여 년간 △기후 변화 예측 모델에 따른 식량작물, 원예작물 선정 방안 제시, △상주시 신소득 작목 발굴반, 정부2차 공공기관 이전 상주시 유치를 위한 방안 연구 및 성과 평가 △상주역(상주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모임), 상주시민(젊은층)외부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여건·생활·문화 향유를 위한 인구절벽 대응 연구회 등이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