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수출·채용·애로·시책...기업 지원 비즈니스 ‘한곳에’
구매·수출·채용·애로·시책...기업 지원 비즈니스 ‘한곳에’
  • 김홍철
  • 승인 2023.04.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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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대구 원스톱 박람회
전년 대비 수요기업 96개사↑
판로 개척·동반성장 등 논의
유망기업 채용 상담회도 열려
대구 지역기업의 종합애로 해결을 위한 ‘2023 대구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 3층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와 동반성장위원회 주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유일의 기업종합지원 비즈니스 박람회다.

대구시는 작년 11월 박람회 이후 여러 공공기관, 경제단체와의 신규협력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행사에는 대·중견기업, 국내외 바이어를 비롯한 수요기업 225개 사가 참여해 전년 대비 93개 사가 늘었고, 지역 중소기업 등 참여기업 350개 사 등 모두 580개 사가 참가한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구매·수출·채용 등의 핵심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한편, 국내외 판로개척에도 적극 나선다. 박람회에는 다양한 공공기관, 경제단체와의 신규협력을 확대해 구매-수출-채용-애로-시책의 5개 핵심 분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삼성, SK, 현대, LG, 한화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104개 사가 수요처로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와 대기업, 중·소기업의 동반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수출 초보 기업과 애로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코트라와 협력해 해외바이어 30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국내 굴지의 36개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새로 운영된다. 바이어 형태를 다각화해 기업별로 경영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구시, 대구TP, 대경중기청, 동반성장위원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기업애로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대구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지원기관 등이 함께 기업 현장의 애로 및 규제사항을 청취하고 범 기관 차원에서 해결하는 ‘기업애로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한다.

같은 기간 엘앤에프 등 지역유망 35개 사가 참여하는 대구유망기업 채용 상담회도 열린다. 특히 엘앤에프·보그워너·이수페타시스 등 최근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 미래 신산업 선도기업과 에스엘·SSLM·삼보모터스 등 지역주력기업, 비즈데이터·모라이·이인텔리전스 등 ABB-자율주행-SW 강소기업까지 35개의 지역 유망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상담·면접·컨설팅의 ‘대면 채용상담회’도 신설 운영된다. 김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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