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2천만원·신규 5천만원 지원
울진군이 2023년 경북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예비마을기업 2개소, 신규마을기업 2개소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
예비마을기업은 울진마더스, 호월3리 청장년회가 선정되었으며, 신규마을기업은 농업회사법인 신흥2리바람길꽃마을(주)와 산골에꿈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었다.
해당기업에는 예비 2천만원, 신규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신규, 재지정, 고도화로 구분된다. 장용훈기자 uj7878@idaegu.co.kr
예비마을기업은 울진마더스, 호월3리 청장년회가 선정되었으며, 신규마을기업은 농업회사법인 신흥2리바람길꽃마을(주)와 산골에꿈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었다.
해당기업에는 예비 2천만원, 신규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신규, 재지정, 고도화로 구분된다. 장용훈기자 uj787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