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노송정 종택 등 방문
자연경관·대표 유교 문화 체험
이달 독일 학생·여행사 협회 참여

선비스토리 팸투어는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도산서원 등 유교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관광 인프라를 활성화하기 위한 ‘글로벌 유교체험 관광상품 개발·운영’사업이다.
글로벌 유교체험은 일반인 대상 당일 체험 프로그램인 선비스토리 투어, 외국인과 국내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1박 2일간 진행하는 선비스토리 팸투어, 유교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청소년을 위한 만화·사진 가이드북 발간, 도산서원 관람객 대상의 목판 인출 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팸투어는 ‘퇴계 이황의 삶과 정신’이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노송정 종택에서 종부의 손맛이 담긴 접빈 음식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도산권역의 힙(hip) 플레이스인 예끼마을과 낙동강 1,400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비경을 품은 농암종택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안동의 자연경관은 물론 대표적인 유교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선비스토리 팸투어는 올해 총 5회로 진행되며, 5월에는 독일 튀빙겐 대학교 학생, 여행사 협회, 사진작가, 파워블로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