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은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의 2024학년도 입학정원에 대한 증원을 승인받았다.
7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보건·의료계열 학과 정원 배정 결과 간호학과 입학정원은 9명 증원으로 179명, 치위생과는 19명 증원으로 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영남이공대학 간호학과는 영남대병원의 연계를 통한 임상실습과 최신식 실습장비 및 최고의 교육환경을 통해 다년간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100%와 최고 수준의 상급종합병원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영남이공대학 치위생과는 영남대병원을 비롯한 지역 내 메이저급 치과병원에서의 현장 임상실습교육과 지역 대학 최초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최첨단 임상 실습등을 통해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4년 연속 100%라는 성과를 거뒀다.
영남이공대학 이재용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역 간 보건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명품 간호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 사회의 보건 의료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7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보건·의료계열 학과 정원 배정 결과 간호학과 입학정원은 9명 증원으로 179명, 치위생과는 19명 증원으로 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영남이공대학 간호학과는 영남대병원의 연계를 통한 임상실습과 최신식 실습장비 및 최고의 교육환경을 통해 다년간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100%와 최고 수준의 상급종합병원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영남이공대학 치위생과는 영남대병원을 비롯한 지역 내 메이저급 치과병원에서의 현장 임상실습교육과 지역 대학 최초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최첨단 임상 실습등을 통해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4년 연속 100%라는 성과를 거뒀다.
영남이공대학 이재용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역 간 보건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명품 간호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 사회의 보건 의료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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