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GS에너지 인프라 구축 MOU
울진군은 4일 GS에너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전기 및 열 공급과 협력기업 참여 등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GS에너지는 국내 1위 민간 발전사업자로 미국 뉴스케일파워 SMR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협약으로 군이 추진하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용훈기자 uj7878@idaegu.co.kr
두 기관은 앞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전기 및 열 공급과 협력기업 참여 등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GS에너지는 국내 1위 민간 발전사업자로 미국 뉴스케일파워 SMR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협약으로 군이 추진하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용훈기자 uj787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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